이번주는 여러가지 특강을 들었다. 주로 저작권, 윤리, 커리어, AI의 산업에서의 적용 사례등에 대해서 들었다. 그중 가장 관심있던 분야는 AI를 통한 트레이딩이였던것 같다. 트레이딩 분야는 아직 AI가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적용될곳이 많은것 같다.
이번주 피어세셔는 강의에대해 얘기하며 그냥 무난히 지나갔다.
딱히 과제가 없었다.
추석연휴때의 여파가 남아서 공부하기 힘들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