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경제학원론 (Macro)(1)

김두현·2024년 9월 11일
post-thumbnail

참고 자료

  1. 경제학원론(제6판)
  2. 한양대학교 ERICA 2024-2 김종주 교수님의 경제원론2 강의

2024 최저 임금
9,860원 (2023 대비 2.5% 인상)

기준 금리
2024.10.11. 3.25% 0.25하락

제20장 거시경제이론의 기초

20.1 거시경제이론의 기본 개념

1) 국민경제의 3가지 주요 과제

  • 경제성장
  • 물가안정
  • 국제 수지 균형

2) 국내 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기업이 생산한 상품을 팔아 얻은 수입은 생산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임금, 이자, 이윤 등의 소득으로 분배된다. 따라서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상품의 총 가치는 그 나라 안에서 활동하는 경제주체들의 소득을 모두 합친 것과 같다. 그러므로, 한 나라 국민의 총체적 소득을 GDP로 대표한다. 이는 GDP를 '국민소득'이라고 부르는 이유와 같다.

GDP = 국내 총생산 = 국민 소득.

추세성장이 경제성장이다.

3) 매일 업데이트 되는 거시경제 지표

  • 금리
  • 환율
  • 주가지수

모든 index는 100이 기준점이며, 기준일에 기준점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기준일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변화율 비교는 의미가 있지만, 절대적 비교는 불가하다.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는 5년 마다 기준이 재조정된다.

4) 70의 법칙(Rule of Seventy) (72의 법칙)

어떤 변수의 값이 매년 일정한 비율(x)로 커질 때 원래 값의 두 배가 될 때까지 대략 몇 년(Y)이 걸리는지 계산할 수 있는 법칙.

Y=70xY = {70 \over x}

ex. x%의 이자를 Y년 받으면 2배가 된다.

공식 유도 과정 1 (극한)

(1+x100)n=2(1+{x \over 100})^n = 2

ln(1+x100)n=ln2\ln(1+{x \over 100})^n = \ln2

nln(1+x100)=ln2n\ln(1+{x \over 100}) = \ln2

n=ln2ln(1+x100)n = {\ln2 \over \ln(1+{x \over 100})}

limx0n=limx0ln2x100ln(1+x100)x100\lim_{x \to 0}n = \lim_{x \to 0} {{\ln2 \over{x \over 100}} \over {{ \over \ln(1+{x \over 100})}\over {x \over 100}}}

limx0loga(1+x)x=1lna\lim_{x \to 0} {\log_a(1+x) \over x} = {1 \over \ln a} 이 공식을 활용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n=100ln2xn = {100\ln2 \over x}, ln2=0.6931...\ln2 = 0.6931...

n69.3x70xn \cong {69.3 \over x} \cong {70 \over x}

공식 유도 과정 2 (테일러 급수 전개)

(1+r)n=2(1+r)^n = 2

ln(1+r)n=ln2\ln(1+r)^n = \ln2

nln(1+r)=ln2n\ln(1+r) = \ln2

ln(1+r)\ln(1+r) 식을 다음의 조건으로 Taylor 1차 근사를 구한다.
f(x)=lnxf(x) = \ln x
x=1+rx = 1+r
a=1a=1

f(x)f(a)+f(a)(xa)f(x) \approxeq f(a) + f'(a)(x-a)
f(1+r)ln1+(1×r)f(1+r) \approxeq \ln 1 + (1 \times r)
ln(1+r)r\ln(1+r) \approxeq r

r=r100r = {r \over 100}
n=100ln2rn = {100\ln2 \over r}, ln2=0.6931...\ln2 = 0.6931...

n69.3r70rn \cong {69.3 \over r} \cong {70 \over r}

Taylor 근사 시 더 많은 차수의 근사를 구하면 더욱 정확도가 높아진다.

5) 경기 변동(Business Fluctuations)

GDP의 단기적 동향으로, 실제 GDP가 추세선 주위에서 더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는 일이 반복되는 현상.

호황기의 고점을 P(Peak), 불황기의 저점을 T(Trough)라고 한다.

호황기

  • 생산활동이 활발 → 고용과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현상
  • 물가 상승 압력

불황기

  • 생산활동이 둔화 → 고용과 소비지출 감소하는 현상
  • 경기 침체, 소득 감소, 실업 증가

경기 변동은 불규칙적(Irregular)이다.
주기(cycle)와 변동폭이 일정하지 않다.
하지만, 몇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GDP는 추세가 있더라도 둘쭉 날쭉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상의 추세선인 장기추세선을 그려 이 장기추세보다 GDP가 낮아지면 불황(Recession)이라 하고, 높아지면 호황(Boom)이라고 한다.

GDP gap = 실제 GDP - 장기 추세\text{GDP gap = 실제 GDP - 장기 추세}

즉, 호황기에서는 GDP갭이 양(+)이고, 불황기에서는 GDP갭이 음(-)의 값을 가진다.

공행성(co-movement)

경기변동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일정 관련을 갖고 함께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는 것.

  • 선행변수
    ex. 주가지수

  • 동행변수
    ex. 실업률(약간 후행)

  • 후행변수
    ex. 실업률(약간 후행)

GDP를 기준으로 선행인지, 후행인지 판단.

실업률은 동행변수(약간 후행 변수)이지만, 역행(uncyclical) 변수이다.

완벽한 선행 지수는 없지만, 주가는 기대감으로 미래 상황을 예측하여 오르기 때문에 주가 지수가 선행변수가 될 수 있다.

Detrend Chart: 시간에 따른 데이터의 추세(트렌드)를 제거하여, 데이터의 기저에 깔린 변동이나 주기적인 패턴을 더 명확히 분석할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특히 장기적인 추세가 아닌 단기 변동이나 주기성을 분석할 때 사용한다.
ex. GDP gap

6) 물가와 인플레이션

물가(price level): 모든 상품 가격의 평균적인 수준을 뜻함.

여기서 level이라는 것은 종합 index를 말한다.

인플레이션(Inflation):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으로, 중앙은행의 목표이다.

7) 국제수지와 환율

대외의존도

대외의존도 =(총수출액 + 총수입액)GDP\text{대외의존도 =} {\text{(총수출액 + 총수입액)} \over \text{GDP}}

수출과 수입이 증가하면 경제가 발전하지만, 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된다.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s)

한 나라에 들어오고 나가는 외화의 흐름을 정리한 장부.

  • 경상수지(Current Account): 실질 상품으로 실물 거래.
  • 금융수지(Financial Account): 돈 및 금융 상품으로 금융 거래.
    ex. 해외 주식

*서비스 수지: 유학 및 여행.

국제 수지의 적자(deficit): 국내로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은 경우. 일정 수준의 적자는 괜찮지만 적자가 커지면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

국제수지에 흑자(surplus):국내로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더 많은 경우. 일정 수준의 흑자는 괜찮지만 흑자가 너무 커지면 문제가 될 수 있음.

환율(Exchange rate)

한 나라의 화폐가 다른 나라의 화폐로 교환되는 비율

우리나라의 경우 1달러당 우리화폐의 가치를 말한다. 원래는 자국화폐를 기준(1원당 x달러)으로 하지만, 원화의 수치가 너무 커서 우리는 반대로 사용한다.

환율이 내려가면 수입업자는 이익을 본다. 하지만, 국내에서 생산하여 수출하는 기업은 타격을 입는다.

20.2 총수요와 총공급

1) 총수요곡선(Aggregate demand curve; AD)

각 물가수준에서 국민경제 전체로 보아 얼마나 많은 상품이 수요되는지 나타낸다.

  • 대표상품(Composit Good):
    실제 수요가 아닌 동일 비율로 구성된 가상의 상품.

  • 물가:
    대표상품의 가격

GDP가 거래량이다.

2) 총공급곡선(Aggregate supply curve; AS)

각 물가수준에서 국민경제 전체로 보아 얼마나 많은 상품이 공급되는지 나타낸다.

*Aggregate: 집합, 종합 → 총합

3) 총수요곡선과 총공급곡선의 이동

총수요의 증가

  • 총 수요곡선의 오른쪽 이동
  • GDP 증가, 물가 상승

총공급의 감소

  • 총공급곡선의 왼쪽 이동
  • GDP 감소, 물가 상승(공급 부족)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4) 시장의 그래프

다른 변수는 고정하고, 가격과 상품량의 관계를 분석하는 그래프이다.

따라서, 고정되어 있던 다른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을 때 그래프 자체가 움직인다.

AS 커브와 AD 커브가 교차되는 점이 국민경제에서의 균형이다. 즉, F점이 균형물가와 균형국내총생산이다.

제21장 거시경제변수의 정의와 측정

21.1 국내총생산

국내총생산(GDP)

  •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되어 최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모두 더한 것.

→ 유량의 성격, 국경이 기준, 최종재만 포함

  • 유량변수(flow variable): 기간을 두고 측정하는 변수
    ex. GDP, 국제수지, 생산, 소비, 저축, 소득
  • 저량변수(stock variable): 특정 시점에서 측정되는 변수
    ex. 통화량, 외환보유액, 재산
  • 시계열 데이터(Time Series): 동일한 변수를 시점의 변화에 따라 값을 측정한 데이터.
  • 횡단면 데이터(Corss-Section): 어떤 한 시점에서 여러 개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분포가 나오는 데이터.
  • 패널데이터(Panel): 두 Data 특성이 모두 나타나는 것.
  • 최종재(final goods and services): 생산품의 중간재를 제외한 최종 산물
  • 중간재(intermediate goods and services): 다른 상품의 생산과정의 중간투입물의 성격을 가진 재화와 서비스.

GDP 계산에 중간재를 포함하면 이중계산 된다.

  • 부가가치(value added): 각 생산단계에서 새롭게 창출된 가치.
GDP=Σ최종재 가치=Σ부가 가치\text{GDP} = \Sigma \text{최종재 가치} = \Sigma \text{부가 가치}

ex.

주체자농민제분업자빵 제조업자소비자
상품밀가루-
가격17억원24억원30억원-
부가가치17억원7억원6억원-

총 부가가치: 30억원 = 최종재(빵)의 가치: 30억 = GDP\text{총 부가가치: 30억원 = 최종재(빵)의 가치: 30억 = GDP}

  • 국내총생산의 경계문제(Boundary Problem)
    국내 총생산의 값이 추계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ex. 가정 내 생산 및 소비되는 상품의 가치를 GDP에 포함시키는 지의 여부, 우리 나라의 영해를 항해하는 배에서 일하는 외국 선원 등

21.2 명목국내총생산과 실질국내총생산

1) 명목국내총생산(nominal GDP)

명목 GDP = 생산량 * 올해의 가격\text{명목 GDP = 생산량 * 올해의 가격}

  • 화폐 단위(가격)로 측정하는 GDP이다.
  • 가격이 가중치의 역할을 한다.

즉, 명목국내총생산량은 생산량의 변화뿐 아니라 가격에 생긴 변화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생산량에 아무 변화가 없고 물가만 올라도 전반적 생산활동이 더욱 활발해진 것 처럼 보일 수 있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경제의 전반적 생산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명백한 한계를 갖는다.

→ RGDP를 주로 사용한다.

2) 실질국내총생산(real GDP)

실질 GDP = 생산량 * 기준년도의 가격\text{실질 GDP = 생산량 * 기준년도의 가격}

  • 갯수(생산량)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GDP이다.
  • 가격을 고정으로 두고, 생산량의 변화 추이만 반영하는 GDP이다.

→ 기준 연도에는 실질 GDP와 명목 GDP가 같다.

연쇄가중법(Chain Weighted Method)

가격 변동에 따른 왜곡을 줄이고, 각 연도의 상대적인 중요성을 반영하여 보다 정확한 경제 성장 추이를 알 수 있다.

연쇄가중법으로 RGDP 구하기

  1. t기의 가격을 기준으로 생산량의 증가율을 구한다.
    a= GDPt+1GDPtGDPtGDP_{t+1} - GDP_{t} \over GDP_t
  2. t+1 기의 가격을 기준으로 생산량을 증가율을 구한다.
    b = GDPt+1GDPtGDPtGDP'_{t+1} - GDP'_{t} \over GDP'_t
  3. 성장률에 기하평균을 구한다.
    =ab= \sqrt{ab}
  4. t+1기의 RGDP = GDPtabGDP_{t} * \sqrt{ab}

3) GDP Deflator

GDP Deflator =해당년도 명목 GDP해당년도 실질 GDP100%\text{GDP Deflator =} {\text{해당년도 명목 GDP} \over \text{해당년도 실질 GDP}} * 100\%

GDP Deflator는 국산품의 가격만 반영(GDP의 특성)하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 지수로 적합하지 않다.

→ 사람들이 실제 많이 사용하는 물건을 기준으로 하는 cpi를 사용한다.

21.3 국내총생산의 여러 측면

1) 경제 주체(Economic agent)

경제 최초 단위로써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이다.

  • 가계
  • 기업
  • 정부

2) 시장

경제 주체들이 상호 작용하는 공간이다.

  • 생산물 시장: 소비를 위한 재화와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
  • 생산요소 시장: 생산 요소가 거래되는 시장

*생산요소: 생산에 들어가는 Input.
ex. 자본(capital) + 노동(Labor) + 토지

3) 경제 순환모형

출처

4) 삼면 등가의 법칙

GDP 측정 방법

생산되는 최종재가 결국 그 나라에서 어떤 용도로든 사용된다. 이를 생산, 지출, 분배의 관점으로 볼 수 있다.

  • 생산국민소득 = 최종재의 총 화폐가치
  • 지출국민소득 = 소비지출 + 투자지출 + 정부지출
  • 분배국민소득 = 임금 + 이자 + 지대 + 이윤

삼면등가의 법칙

GDP= 생산국민소득 = 지출국민소득 = 분배국민소득\text{GDP= 생산국민소득 = 지출국민소득 = 분배국민소득}

세 요소가 항등 관계에 있다는 법칙.

5) 해외부문(foreign sector)의 도입

Y(RGDP)=Cd+Id+Gd+ExY(\text{RGDP}) = C^d + I^d + G^d + \text{Ex}

Cd=CCfC^d = C - C^f
Id=IIfI^d = I-I^f
Gd=GGfG^d = G-G^f

CC: 전체 소비(국내 + 수입 소비)
CdC^d: Domestic Consumption (국내 소비)
CfC^f: Foregin-Produced Consumption (수입된 소비)

II: 전체 투자재(국내 + 수입 투자재)
IdI^d: Domestic Investment (국내 투자재)
IfI^f: Foregin-Produced Investment (수입된 투자재)

GG: 전체 정부 지출(국내 + 수입 정부 지출)
GdG^d: Domestic Government Expenditure (국내 정부 지출)
GfG^f: Foregin-Produced Government Expenditure (수입된 정부 지출)

Ex\text{Ex}: Export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Y=CCf+IIf+GGf+ExY= C - C^f + I-I^f + G-G^f + \text{Ex}

IM=Cf+If+Gf\text{IM} = C^f + I^f + G^f
IM\text{IM}: Import

Y=C+I+G+[Ex-Im]Y = C+I+G + \text{[Ex-Im]}

NX = Ex-IM\text{NX = Ex-IM}: 순수출 경상수지(Net Export Current Account Balance)

*경상수지(current account balance): 국가가 재화와 서비스를 외국과 거래한 결과로 나타나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

Y=C+I+G+NXY = C+I+G + \text{NX}

6)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 GNP)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한 최종재의 가치
즉, 국적이 기준이 된다.

국외지급 요소소득: 외국인이 들어와 노동이나 자본 같은 생산요소를 공급한 대가로 얻는 소득

국외수취 요소소득: 자기 나라 국민이 해외에 나가 얻는 소득

국외순수취 요소소득(Net Factor Income from the rest of the world)
= NFI (Net Factor Income)
= 국외수취 요소소득 - 국외지급 요소소득
= 한국인이 외국에 벌어준 것 - 외국인이 국내에서 벌어준 것
= GNP - GDP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기업보다 국내의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에 GNP보다 GDP를 주로 사용한다.

21.4 국민총소득과 처분가능소득

1)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GNI)

한 나라 국민의 총 실질구매력을 측정하는 소득 지표.

만약 폐쇄경제라면 GDP = GNI\text{GDP = GNI}이다.
*폐쇄경제: 외국과 금융, 무역 거래를 하지 않는 경제 ↔ 개방경제

교역조건(terms of trade)=수출 상품수입 상품\text{교역조건(terms of trade)} = {\text{수출 상품} \over \text{수입 상품}}

교역조건이 변화하면 실질 구매력에 영향을 미친다.

GNI - GNP =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 손익
GNP - GDP = NFI

실질 GDP → 실질 GNP → 실질 GNI
명목 GDP → 명목 GNP → 명목 GNI

실질은 물가를 고려하는 것. 따라서 실질 GDP로 실질 GNP, GNI를 구할 수 있음.

2) 구매력평가 환율 국민총소득(PPP GNI)

국민총소득이 똑같은 두 나라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똑같은 실질 구매력을 갖는다는 보장이 없다.

  1. 나라마다 상품들의 가격이 서로 다르다.
    특히 국제무역의 대상이 되지않는 비교역재(non-tradable goods)는 나라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즉, 동일한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 목록이 나라마다 다르다.

  2. 국민총소득은 자국 화폐로 측정 후 명목환율로 달러 국민총소득으로 전환한다.
    명목 환율은 두 나라 화폐 사이의 실질 구매력 차이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한다.

→ PPP GNI를 측정

3) 처분가능소득(disposable income; DI)

GNI - 감가상각 - 사내유보 이윤 - 세금 + 이전지출\text{GNI - 감가상각 - 사내유보 이윤 - 세금 + 이전지출}

즉, 국민이 실제로 쓸 수 있느 소득을 뜻한다.
(조세를 납부한 후의 소득)

*사내 유보 이윤(회사에서 이익을 얻고, 배당 등을 하지 않고 놔두는 이윤.)

4) 국민계정(national account)

국민경제 전체의 관점에서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 그리고 자금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기록한 통계체제.

삼면등가의 법칙이 성립

5) GDP의 한계

1.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의 가치만을 포함한다.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으면 측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아도 측정할 수 있으면 GDP에 넣는다.
ex. 농산물, 귀속 임대료

가사 도우미는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GDP에 반영된다.

반면, 주부는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gdp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것도 귀속 임대료 처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직은 포함되지 않는다.

*귀속 임대료: 실제로 월세를 내고 사는것이 아니지만, 가지고 있을 때 월세로 살고 있다고 하고 매김.

따라서, 시장경제가 덜 된 나라의 국내총생산이 과소평가된다.

2. 여가(leisure)로 소비되는 시간의 가치가 포함되지 않는다.

여가가 물질적 생산에 직접 기여하지는 않지만, 삶의 질이 향상된다. 이 때문에 1인당 국내총생산만을 비교해 삶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3.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

보고 되지 않아서 gdp 에 반영되지 않은 것.
ex. 범죄, 현금 거래, 밀수, 마약, 사채, 노점상

지하 경제 또한 우리의 효용을 높여줄 수 있다. 즉, GDP는 실제의 복지수준을 과소평가해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4. 시장 가격이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

ex. 정부 보조금에 의해 가격이 낮춰진 전기와 쌀

5. 생산활동에서의 부작용

생산활동 과정에서의 부작용으로 국민의 경제적 복지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 즉, GDP가 경제 복지 수준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ex. 환경오염, 교통 혼잡, 인구 집중, 범죄 증가

→ Green GDP라는 개념 등장

6) 국민소득의 보완 필요성

NEW(Net Economic Welfare): 지하경제, 여가, 환경오염 등을 반영.
Green GDP: GDP - 생산에 소요된 환경 오염

하지만, 계산 과정에서 엄청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시장에서 전혀 거래되지 않는 것의 가치를 정확히 산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21.7 물가지수

물가: 개별 상품의 가격을 종합해 구한 평균적인 가격수준.

기준시점의 물가를 100으로 잡고 다른 시점의 물가를 이의 백분위로 표시한 지수

1)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

  • 주요 도시의 가계가 사용하는 대표적인 소비재의 가격 동향 물가지수
  • 라스파이레스지수(Laspeyres index)의 성격을 지닌다.

기준이 되는 해의 상품 거래량을 가중치로 가격을 곱한다.

올해의 CPI = Σ(기준연도×올해의가격)Σ(기준연도×기준연도가격)×100%{\Sigma (기준연도 \times 올해의 가격) \over \Sigma(기준연도 \times 기준연도 가격)} \times 100\%

이렇게 고정된 가중치를 적용해 가격의 평균적인 동향을 파악하는 방식의 지수를 라스파이레스지수라고 한다.

지수의 문제(index number problem): 한 지수로 모든 가계의 생계비 변화를 정확하게 대표하는 것이 불가능한 현상

CPI도 중간재나 원자재 가격을 반영하지 않음.

라스파이레스지수의 문제점

  • 물가를 과대평가(overestimate) 한다.
    대체 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고정된 가중치를 적용한다.

  • 과소 평가할 수 있다.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 과소평가된다.

  • 새로운 상품은 똑같은 가격이라도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격이 하락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

*consumption basket: 사람들이 많이 쓰는 소비품의 리스트
*대체 효과: 소비자는 기존 서비스가 비싸지면 비슷한 더 값싼 서비스로 소비를 조정한다는 효과.

2) 생산자 물가지수(Producer Price Index; PPI)

  • 기업 사이에서 거래되는 원자재와 자본재의 가격 동향 물가 지수

3) GDP 디플레이터(GDP Deflator)

  •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의 가격 물가지수 (국내 생산 상품만)
  • 파셰지수(Paasche index)의 성격
    • 해마다 다른 가중치(상품 거래량)를 적용해 가격의 평균적 동향을 파악

거래량이 더 많으면 더 큰 가중치(weights)를 부여.

4) 물가상승률(Inflation Rate)

물가상승률=CPI1CPI0CPI0\text{물가상승률} = {\text{CPI}_1 - \text{CPI}_0 \over \text{CPI}_0}

great moderation(대완화기): 70~80년대 물가상승률이 높았던 시기. 그 이후 지난 30년동안 물가가 10% 이내로 안정됐다.

5) 리뉴얼 제품의 등장

리뉴얼 제품의 경우 판매량이 많지 않을 때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나, 판매량이 늘어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수준에 이르면 조사 대상이 된다. 기존 제품과 리뉴얼 제품의 가격차이를 반영하는 방법은 아래의 두 가지가 있다.

  • 직접대체법: 기존 제품과 리뉴얼 제품 가격 차이를 그대로 반영한다. 이로 인해 소비자물가지수가 오르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기존 제품과 리뉴얼 제품의 의미있는 품질 차이가 없다는 가정을 한다.

  • 지수접속법: 기존 제품과 리뉴얼 제품 사이의 가격 차이가 품질의 차이를 반영한다고 간주한다. 즉, 리뉴얼 상품이 가격이 오른 상태로 춠기됐다면 품질이 그만큼 좋기 대문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가격 상승은 없고, 소비자 물가 지수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즉,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이냐에 따라 소비자물가지수의 값이 왜곡될 수 있다.

profile
HYU ERICA 23 ICT융합학부 미디어테크놀로지전공 김두현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