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서버, 분산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비교

agnusdei·2025년 7월 28일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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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구조의 차이와 진화 흐름, 그리고 각 모델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선택 기준과 설계 판단력을 갖추는 것이 기술사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 클라이언트/서버, 분산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비교 (기술사 수준 재정리)


🔷 1. 구조와 개념 요약

항목클라이언트/서버 구조분산 컴퓨팅 구조클라우드 컴퓨팅 구조
핵심 개념서버 1대가 중심이 되어, 클라이언트의 요청 처리여러 노드가 병렬로 작업을 분담하며 협업 수행인터넷 기반에서 자원을 가상화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
아키텍처중앙 집중형완전한 분산형추상화된 중앙 + 분산형 구조 (논리적 중앙, 물리적 분산)
자원 위치서버에 집중각 노드에 분산데이터센터의 가상 자원 (Region, AZ 기반)
기술 기반TCP/IP, HTTP, DB 서버 등RPC(Remote Procedure Call), MPI, Spark 등가상화(VM, Container), Kubernetes, API Gateway 등
운영 주체자체 구축 및 관리자체 혹은 공동 운영클라우드 제공자 (예: Amazon Web Services, Google Cloud Platform)

🔶 2. 왜 이런 구조들이 생겼나? (기술 발전 흐름 관점)

[클라이언트/서버] → [분산 컴퓨팅] →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단계기술적 배경 및 등장 이유
🔹 클라이언트/서버단순한 요청/응답 처리로 충분했던 초기 시스템. 설계와 운용이 쉬우나, 확장성과 장애 허용성에 한계.
🔹 분산 컴퓨팅과학 계산,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 → 여러 컴퓨터가 나눠서 병렬 처리하도록 설계. 단, 통신·동기화 복잡도 증가.
🔹 클라우드 컴퓨팅인프라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필요한 만큼만 자원 사용하려는 요구에서 탄생. 분산 구조를 서비스화하여 비용·운용 효율 개선.

🔧 3. 기술사 관점 핵심 비교 (성능/확장/운용/설계)

평가 요소클라이언트/서버분산 컴퓨팅클라우드 컴퓨팅
성능서버 성능에 종속병렬 처리로 고성능 가능자동 확장(Auto Scaling), 고성능 자원 즉시 활용 가능
확장성낮음 – 서버 용량 제한높음 – 노드 수 추가로 확장 가능매우 높음 – 사용량에 따라 유연하게 자원 추가/감소 가능
장애 허용성 (Fault Tolerance)낮음 – 서버 하나가 죽으면 전체 영향높음 – 일부 노드 장애에도 나머지가 계속 동작 가능매우 높음 – 리전(Region)·가용영역(Availability Zone) 기반 이중화 설계
보안/운용단순 – 관리 용이복잡 – 노드 간 보안, 통신, 장애관리 필요클라우드 보안 설정 복잡, 그러나 중앙제어 및 자동화 운영 가능
설계 난이도낮음 – 구조 단순높음 – 병렬처리, 데이터 일관성, 네트워크 고려 필요중간~높음 – 클라우드 특유의 아키텍처 패턴(Microservices, Serverless 등) 이해 필요

🌍 4. 활용 사례로 직관적 이해

항목클라이언트/서버분산 컴퓨팅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예시은행 전산망, 웹 서버, ERP기상 시뮬레이션, 유전체 분석, 영상 처리, HPC웹 서비스 운영, AI 모델 학습, 서버리스 백엔드, 백업 시스템
적합 분야업무 중심의 내부 시스템과학기술, 공학적 계산, 실시간 분석 작업 등모든 산업군 – 빠른 배포, 유연한 확장, 글로벌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곳

🧠 기술사 시각 정리 요약

구조기술사 관점 핵심 포인트
클라이언트/서버구조가 단순하고 이해가 쉬움. 그러나 확장성·장애 허용성에서 한계. 과거부터 존재했으며, 현재도 일부 내부 시스템에 사용.
분산 컴퓨팅높은 성능과 병렬성 확보 가능. 하지만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복잡성 높음.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나 과학연산 필수.
클라우드 컴퓨팅기술과 인프라를 “서비스화”한 진화된 모델.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고성능·확장성·유연성을 확보.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의 중심.

🏁 결론 (기술사적 의사결정 관점)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의 단점을 보완하고, 분산 컴퓨팅의 복잡성을 숨긴 채 확장성과 유연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현대적 모델입니다.

기술사로서 요구되는 것은:

  • 단순 용어 암기가 아닌, 각 구조가 어떤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는지에 대한 이해
  • 그리고 성능, 안정성, 비용, 운용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아키텍처를 판단·선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필요 시, 다음과 같이 키워드 중심의 구조 비교 암기 방식도 활용 가능합니다:

클라이언트/서버: [중앙집중, 간단, 저확장성]
분산 컴퓨팅: [병렬처리, 복잡,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자동화, 서비스화, 유연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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