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 Queue(큐)

민트맛녹차·202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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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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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ue(큐)


가장 처음으로 삽입된 원소가 가장 먼저 제거되는 FIFO(First In, First Out) 형태의 자료구조
한 쪽에서는 삽입만 이루어지고 다른 한 쪽에서는 삭제만 이루어지는 선형구조
큐의 종류에는 일반적인 큐 외에도 덱과 우선순위 큐 등이 있음

Deque: Double Ended Queue(덱)

  • 양쪽 끝에서 삽입과 삭제가 모두 가능한 큐
  • 큐와 스택을 합친 형태

Priority Queue(우선순위 큐)

  • 들어가는 순서에 관계없이 큐에서 dequeue 될 때, 우선순위가 높은 데이터가 먼저 처리됨
  • Array와 Linked List로 구현하면 성능이 저하되므로 주로 Heap을 이용하여 구현

Queue의 연산

enqueue/push(item)

  • item 하나를 큐의 맨 뒷 부분에 추가
  • 큐가 가득 찼을 때 enqueue 되면 큐 오버플로우가 일어남

dequeue/pop()

  • 큐의 맨 앞 부분에 있는 item을 제거
  • 큐가 비어있을 때 dequeue 되면 큐 언더플로우가 일어남

front()

  • 큐의 맨 앞 부분의 item을 반환

rear()

  • 큐의 맨 뒷 부분의 item을 반환

isEmpty()

  • 큐가 비어있다면 True를 반환하고 비어있지 않다면 False를 반환

size()

  • 큐의 size를 반환

시간복잡도

Search(검색)

  • 특정 데이터를 찾을 때는 순차적으로 접근하여 찾으므로 시간복잡도 O(n)

Insert(삽입)

  • 큐는 맨 뒤에 데이터를 삽입하므로 시간복잡도 O(1)

deletion(삭제)

  • 큐는 맨 앞의 데이터를 삭제하므로 시간복잡도 O(1)

구현

큐의 종류에는 선형 큐, 원형 큐, 링크드 큐가 있음

Array

Linear Queue(선형 큐)

  • 기본적인 큐의 형태
  • 막대 모양으로 된 큐로, 크기가 제한되어 있음
  • front와 rear이 고정되지 않고 움직인다면 배열의 끝에 도달할 때 배열에 남은 공간이 있어도 접근이 불가하므로 활용할 수 없음
  • front를 한쪽에 고정한다면 데이터가 추가/삭제될 때마다 데이터들을 이동시켜야므로 비효율적

Circular Queue(원형 큐)

  • 선형 큐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나옴
  • 배열의 마지막 인덱스에서 다음 인덱스로 넘어갈 때 '(index+1)%배열의 사이즈'를 이용하여 인덱스 0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가짐
  • 크기가 제한되어 있고 구현이 복잡함

Linked List

Linked Queue(링크드 큐)

  • 큐의 크기를 쉽게 늘릴 수 잇어 오버플로우가 발생하지 않음
  • 원형으로 만들지 않아도 삽입과 삭제가 제한되지 않아 편리함

참조
https://ko.wikipedia.org/
https://velog.io/@misun9283/Qu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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