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프로젝트이다. 빨래를 실외에서 건조할 때, 빨래가 언제 마르는지 예측해주고, 비가 올것으로 예상되었을 때 알림을 제공하는 간단한 프로젝트였다.
사용하던 랩탑을 바꾸면서,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던 중,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이다.초기에는 SSH로 접속해 가며, 윈도우 환경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목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고, 동아리에서 토이프로젝트로 채팅서버를
2017년 여름에 동아리(SPLUG-숭실대 리눅스유저그룹) 선배들이 감사하게도 프로젝트를 같이 하자고 해주셔서 참가한 프로젝트이다. 유명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배경이 가려지는것이 아쉬워, 완벽한 배경을 추출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
2학년 2학기 윈도우 프로그래밍 시간에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리눅스 노트북으로 개발을 하던 나를 윈도우를 깔게 만들었다. 마침 종강 후 입대 전 해외여행을 팀원들하고 같이 계획하고 있던 중이라 재미있게 기획하고 구현했다.
군을 전역한 후, 후배가 해커톤을 나가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하여 고려대에서 주최한 고커톤(Korea Hacks)을 참여하였다. 제안한 후배가 React를 사용해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SPA(SinglePageApplication)을 만드는 것을 제안했고
동아리 형이 방학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하자 해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항상 공모전 나갈 팀원 찾는데 어려움이 있던 기억이 있어 내가 기획을 하고, 서버를 구현하였다당시 앱 버전 개발도 고려해서 React, SpringBoot를 사용한 SPA기반의 RestApi
스프링부트로 여러 프로젝트들을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틀이 잡히는 느낌이 들어 퀵스타트용 템플릿을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JWT인증, 에러 보고시스템, 간단한 커뮤니티 기능을 가진 템플릿 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각
3학년 1학기로 복학하고,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시각장애인들이 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어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뉴스와 국민청원을 보고 시작한 프로젝트이다.국민청원에서 제시된 시각장애인들의 버스이용에 불편을
제3회 정부혁신제안 끝장 개발대회 에서 제작한 방역 전자출입시스템이며, 기획과 서버개발을 맡았다. 정부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온라인 해커톤 행사였다. 주제는 역시 코로나와 공공데이터였다.이미 코로나가 장기화 되어 개발 아이디어가 많이 고갈되어 기획하기 어려운 감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안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헬스장을 포함한 여러 트레이닝 시설들이 영업금지를 당해서 사람들은 트레이닝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홈 트레이닝을 하는 경향이 높아졌으며, 트레이너들은 수입원이 사라지는 문제가 생겼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언제 어디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