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7 심화 팀 프로젝트 2일차
오늘은 심화 팀 프로젝트 2일차로 몬스터의 턴제 움직임을 구현해보려 했으나 난관에 부딪혔다...
오늘의 난관...
오늘의 난관은 내가 상태 머신을 잘 다루지 못해서 강의에서 배운 코드를 활용하다 보니 생긴 문제같다..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StateMachine을 턴제로 활용하려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애초에 턴제에서 StateMachine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다... 따라서 엎어버려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의 회고
오늘은 코딩을 할 때 미리 디자인 패턴과 설계 방법을 깊이 고민을 할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하루였다. 마침 수준별 세션에서도 프로젝트를 할 때 구조를 미리 잡아놓고 하라고 하셨는데, 그럴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다음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의 구조, 플로우 차트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진행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