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개발 회의
전체 : 일단 파렛재고의 개념부터 다르게 잡혀있었다.
나는 기존의 재고와 동일하게 각기 업체별로 파렛이 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개념이 각각의 업체가 전부 개별적인 파렛은 소지해야한다는 개념인 줄 알았는데, 회의를 통해서 바뀐 점은 파렛은 공공 자산의 개념이고(블록체인의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창고에 들어오는 모든 파렛(KPP,일반 파렛 등) 등을 전체적으로 같이 관리를 하고
예를 들어 KPP_A 타입은 현재 50개가 창고에 있다면 30개는 위탁의 형태로 리턴박스에 10개는 A업체에 10개는 A업체에 있는 형식인거 같다.
물론 좀더 추가적인 부분들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추가 적으로 개발을 원하시는 느낌이셨다.(느낌적으로는 B가 위탁으로 5개 자가로 5개 있으면 출고로 10개가 나가는 경우 5개가 리턴박스 위탁으로 이력을 남긴다...는 느낌인거 같다).
파렛재고조회 : 현재는 각각의 업체의 재고로 판단했기에 재고가 각기 판단하였지만 만약 창고에 들어온 모든 파렛의 공공의 자산이라면 총 재고는 일치하여야 하는게 맞다.
파렛입출고 : 이 페이지는 어차피 이력을 남기는 곳이기에 기존과 동일하게 하여도 상관없다.
입출고등록 : 현재 설계는 무조건 한 업체를 선택하여 리스트를 호출하고 각기 파렛이 고유할거라는 가정하에 가상의 파렛 테이블과 재고 테이블을 연동하여 있으면 그 재고를 표현해주고 없더라도 비 생성 하였다고 보여주는 식이었다.
바뀌어야 하는점은 업체가 전체적으로 볼수 있어야 하고 왜냐하면 KPP-A의 유형을 리턴박스 소유에 것을 5개 중 2개를 A업체에 입고 B업체에 것을 4개 중 1개 A업체에 입고 또 KPP-B의 유형을 A업체의 10개의 것을 리턴박스에 4개 입고 같은 방식으로 재설계해야한다.(이 부분을 개발 한 이후 다시 피드백을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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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야할 것 : 임대재고 , 거래선별 파렛 개념 , 파렛 이름 간소화(name_A,name_B)
더해야할 것 : 파렛별 통상재고 개념 , 입출고 등록시 전체 업체의 파렛의 입출고를 시행하는 개념,해당 파렛의 로우에 거래선 드롭다운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