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loud platform에서 제공하는 페타 바이트급의 데이터 저장 및 분석용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이다.
💡 페타 바이트 : 1000의 5승 값으로 TB(테라바이트) 다음의 바이트 크기이다.
즉, 페타 바이트급의 데이터를 저장해놓고, 쿼리를 통해서 조회나 통계 작업 등을 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이다. (페타바이트 급이라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GCP)로 설치/운영이 필요 없음. 우리가 관리를 해줄 필요가 없다.(대신 비용이 들어감!)
SQL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쉽다. 아래와 같이 편집기에서 SQL언어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검색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 대략 4TB 용량의 데이터를 핸들링하는데 약 30초가 걸린다!!😱
굉장히 안전하다 -> 3개의 복제된 데이터가 서로 다른 3개의 데이터 센터에 분산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데이터 유실 위험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