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에 작성했던 내용 긁어오기섹션 2정도 이후부터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거 약간 회고 단골 멘트인듯..?)아마 상대적으로 앞 단계들에 비해 하루종일 교육 과정에 집중해있는 시간이 많고, 부트캠프 루틴에 익숙해진 탓도 있을 것 같다.아
처음 section2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어려울거다’라는 말을 듣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던 것 같은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해이해졌던 것 같다. (어라? section 1 데자뷰?) 사실 해이해졌다기 보다는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서 그런 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좋은
요며칠 정신 못 차리고 좀 방황했다 저번주에 신나서 오버 워킹 한 것이 문제였음 우울한 마음과 당장에 결과물이 없는 것이 합쳐져 폭풍이 휘몰아쳤고 오늘 하루도 반 이상 날렸지만 정신은 차렸다 마음에 드는 노래도 찾았다다시 시작한다 !!!! 월 수 금 운동 / 안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