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콘솔을 켜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보자.
서비스의 핵심이 될 Bedrock부터 사용해 보았다.
현재 Bedrock은 리전마다 제공되는 모델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가장 다양한 모델을 제공하는 곳은 us-east-1 리전이다. 물론 다른 리전에서 제공되는 모델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해당 리전의 Bedrock 서비스에 접근해 보자. Bedrock에서 원하는 모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델 접근에 대한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나의 경우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 Claude 3 계열 모델들에 대한 액세스를 받았다.
Bedrock의 Playground에서는 액세스를 보유한 모델들을 갖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또 여러 가지 모델에게 동일한 프롬프트를 제공해 결과물을 비교할 수도 있다. 여기서 여러 가지 카드 해석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을 보며 베이스 모델을 Claude 3 Sonnet으로 정했다.
(이후 3.5 Sonnet, 3.5 Sonnet V2 모델이 순차적으로 릴리즈되면서 베이스 모델을 이들로 교체하였다.)

테스트 당시에는 없던 기능인데, 현재에는 이렇게 playground에서도 모델 구성을 편집할 수 있다.

모델을 통해서 다양한 질의를 던지는 것은 0편에서 이미 구경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실제 서비스 구축 시 Bedrock은 API로 연결되는데, 요청 시 필요한 json 구분은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구문을 이용하여 이제 서비스를 제작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