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 강의 5주차를 끝내며...

• 코딩이나 개발과 전혀 다른 업을 하면서 어려서 부터 꿈꿔왔던 일을 해보고자
  스파르타코딩클럽을 통해 앱개발에대해서 배워봤다 강의는 아주 쉽게 할수 있겠끔 그리고
  초보자도 어렵지않겠끔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주 한주 끝낼때마다 좋았던점은 무엇인지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을 하는데
  강의 대한 좋은부분 외엔 항상 아쉽고 힘들었던점은 내가 공부를 업으로 해야할 학생의 위치가 아니라
  생활전선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직장인이라는 점이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는데도 내일 있을 업무의 차질이
  없도록 컨디션 관리를 하는것이 가장 어려웠다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누군가는 해낸다는 생각과
  될놈은 된다는 명언이 떠오르며 나는 그런 케이스가 아닌것을 이번 5주간의 강의를 들으며 알수 있었다 ㅜㅜㅋ

2. 만들고 싶은 앱에 대해...

• 마지막 숙제로 만들고 싶은 앱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시연 영상과 코드를 결과물로 남겨야 했으나
  인간의 숙명인 수면과 탈출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잦은 지각으로 본연의 업무를 다하기 위해
  마지막주는 컨디션 관리로 많은시간 앱개발과 공부에 힘을 쓰지 못했다
  지금 당장은 어려운 코딩들이지만 내가 만들고 싶은 앱은 일상의 스켸쥴과 서로간의 대화가 가능한
  톡 어플이다 강의에서는 기초적인 지식과 앱을 만들어가는 프론트개발과 백엔드 과정도 함꼐 다루고 있으나
  내가 구현하고픈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또는 그지식을 습득하기위해서는 정해진 교육 시간외 시간이 더 필요했다
  아직 걸음이 느릴뿐 코딩에 대해 포기한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가능한 빨리 만들고 싶은 앱의 결과물과 함꼐 다시한번 벨로그에 글을 남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