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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너마저?" AI특수로 '이것'마저 올랐다
RAM은 컴퓨터가 작업할 때 임시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 전체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CPU가 계산하려면 데이터를 계속 가져와야 하는데, 그 데이터를 잠깐 올려두는 곳이 바로 RAM이다.
이 RAM 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PC 메모리는 대부분 DRAM이다.
DRAM은 “Dynamic RAM”의 줄임말로, 전기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의 메모리다. 대신 시간이 지나면 전하가 새어나가기 때문에 계속 새로 채워줘야 한다(리프레시).
이 구조 덕분에 가격이 싸고 용량을 크게 만들 수 있어서, 우리가 쓰는 컴퓨터나 서버의 메모리는 거의 다 DRAM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RAM”이라고 하면 사실상 “DRAM”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DDR은 DRAM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속도 규격)이라고 보면 된다. 즉, DRAM의 데이터를 CPU로 얼마나 빠르게 보내느냐를 개선한 기술이 DDR이다.
DDR은 한 번의 클럭에서 데이터를 두 번 보내는 방식(Double Data Rate)을 쓰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동작한다.
그래서 DDR2, DDR3, DDR4, DDR5 같은 건 완전히 다른 메모리가 아니라, 같은 DRAM이지만 점점 더 빨라지고 효율이 좋아진 “세대”라고 이해하면 된다. 예를 들어 “DDR4 RAM 16GB”라고 하면, 이는 “DDR4 방식으로 동작하는 DRAM 16GB짜리 RAM”이라는 뜻이다. 숫자가 올라갈수록 데이터 전송 속도는 빨라지고, 전력 효율은 좋아지고, 시스템 전체 성능도 함께 올라간다.
세메스, 반도체 프로버 5000호기 출하
웨이퍼 칩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해 양품과 불량을 선별하는 EDS 공정 핵심 자동화 설비
EDS는 “Electrical Die Sorting”의 줄임말로, 웨이퍼 위에 만들어진 수많은 칩(다이)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해서 정상 제품과 불량 제품을 구분하는 공정을 의미
유용한 글 잘보고 갑니다~ 맞팔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