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w네이버 영화 사이트에서 본인이 추천하고 싶은 영화 URL을 사용해서 해당 영화의 평점 및 소감 작성, 개인들의 영화 추천을 모아서 제일 추천 과 평점이 좋은 영화를 순서대로 보여준다.메인 페이지게시판 페이지게시글 작성게시글 보여주기로그인 페이지회원 가입 페이
앞으로의 스터디 진행 일정 3/11 (금): 오전 4문제, 오후 4문제 3/12 (토): 오전 3문제, 오후 3문제 추후 일정은 알고리즘 숙련도 및 진행사항을 보고 결정 스터디 사이클 09:00 → 체크인 & 오전 담당 문제 배분 스크럼 09:10 → 오전 담당 문제
2월 25일에 사전 면접을 보고 합격 후 항해99로 공부를 시작한지는 약 2주 ,항해 시작일(3월 7일)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지는 약 1주가 지났다.사전 면접을 보고 합격하게 되면 항해 시작일 전에 사전 테스트가 있다고 알려주고 사전 테스트를 대비해서 공부를
FW를 하다가 서버쪽으로 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부터 조금씩 Java를 공부해둔게 다행이었다.아마 처음부터 Java를 공부하면서 알고리즘까지 준비를 하려고 했으면 조금은 더 힘들었을 것 같다.(※그래도 C언어랑 Java랑 객체지향 부분을 제외하면 문법이 비슷
Spring 과의 첫 만남 이었다. 주위에서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해보긴 처음이었다.어렵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비전공자가 하게 되면 쉽지 않을꺼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그래도 이미 하기로 한 이상 할 수 밖에는 없다.수업으로는 스파르타코딩클럽 의 "웹 개
저번주에 WIL을 쓸때만 해도 내가 이 많은걸 다 할 수 있을까 ?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끝냈다.😁내가 너무 잘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참고할 자료가 많았고 다른 분들이 써둔 코드들을 잘 카피해서 잘 해결할 수 있었다.(그래도 역시 FE는 너무 힘들었고 다시 하라고 해도
저번주에 WIL을 쓸때만 해도 내가 이 많은걸 다 할 수 있을까 ?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끝냈다.😁내가 너무 잘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참고할 자료가 많았고 다른 분들이 써둔 코드들을 잘 카피해서 잘 해결할 수 있었다.(그래도 역시 FE는 너무 힘들었고 다시 하라고 해도
저번주에 후기를 적을 때, 프로젝트의 규모를 조금 작게 잡고 진행을 했다고 했는데 매우 아쉽게도 작게 잡고 시작한 프로젝트도 다 끝내지 못했다.😂다시 한번 저번 주를 생각해보면 처음의 계획에 비해서 진도가 잘 나가지 못 했다. 그리고 연결을 하고나서 생기는 문제들에
빠르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저번주 미니 프로젝트 (FE, BE 첫 협업) 에서 햇던 것과 크게 다르게 한 것이 없다.(조금 다른 점이라면 미니프로젝트에선 게시글 CRUD를 했고 이번엔 JWT 로그인을 했다는 점?)로그인이라도 해봐서 살짝은 만족스럽긴 한데 일주일이라는
저번주에는 아이디어가 엎어졌다가 다시 원래 아이디어로 돌아갔다고 했는데 다시 돌아간 아이디어도 빠꾸 먹어서 다른 아이디어 찾는다고 한참 또 고생을 했다. ㅜㅜ다들 피곤한 상태에서 아이디어까지 무조건 쥐어짜려고 하니 정말 피곤해보였고 나도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이었다.실전
실전 프로젝트 들어서서 매일 매일 아래의 생각들이 든다.보기에 엄청 간단한 사이트라도 챙겨야 할 것 과 신경을 써야하는 건 엄청 많다.생각보다 협업은 많이 힘들고 지친다.가야할 길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내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 ? 라는 생각.다음주에는 MVP를 발
이번주는 MVP를 발표하는 주라서 다른 주보다는 확실히 다른 긴장감이 있었다.최소기능이라고는 하지만 서비스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이었으므로 MVP가 잘되어야 앞으로도 기능을 조금씩 더 붙이고 디자인을 완성해서 서비스를 출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금요일에는 발표자료
10주차 간략 후기 실전 프로젝트 5주차 내가 이번주에 크게 한 일은 MVP를 마치고 DevOps에 집중해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주에 진행하기로 한 일들은 다음과 같았고 CI CD 파이프 라인 구축 (Github Action + 도커) + NginX 무중단배포 (
이번주는 지인들과 사람들에게 배포를 하기 위해 최종 마무리를 하는 한 주 였다.기능 테스트들을 어느정도 구현 하고 추후에 지속해서 추가시킬 기능들을 따로 정리한 뒤에테스트 -> 버그 잡기 -> 테스트 -> 버그 잡기 ... 무한 반복사실 월요일날 지인배포를 시작하고 수
저번주 금요일 (6월 3일) 실전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우리의 서비스(= 6주간의 고생)를 남들에게 설명하고 자랑하는 자리. 발표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지었고그리고 조원들과도 모두들 다 수고했다며 서로 격려를 하며 잘 끝맺음을 지은 것 같다.사실 실전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