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데브코스 TIL] 2023.10.25 노션클로닝

SoJuSo·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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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 ~ 2024.01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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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학습 내용 KPT

📌Keep

  • 뭔가 하기는 함. 코테 준비도, 과제도 하기는 한다.

❗️Problem

  • 자꾸 큰 목표를 미루고 짜잘짜잘한 거를 함.
  • 집중이 어제에 이어서 너무 안됌

📍Try

  • 내일은 학습 환경 바꿔보기
  • vh, vw와 % 차이 정확하게 이해하기
  • 무료 CSS 강의 찾아서 기본 이해하기

📖소회

나의 문제인걸까..일요일 이후에 목표를 많이 달성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자꾸 큰 목표였던 contenteditable을 건들지도 않고 자꾸 다른 것만 건든다. 뭐라도 안할 수는 없으니까 그거라도 하는데 이게 옳은 방향일까.. 아쉬운데 막상 닥치면 안하는 그런 상황이다. 어제 9시간이나 잤는데도 그런다.

내일은 환경을 바꿔봐야겠다. 팀원이 제안한 것처럼 스벅을 가던 아니면 오랜만에 데탑에서 진행하던 도서관을 가던 해서 마지막 날에는 그래도 좀 건드려보고 싶다.

목표하던 발표_딥다이브를 결국 눈 감고 신청했다. 이번 단위기간 목표였기도 하고 데브코스를 하면서 총 3번의 발표를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기에...미리 하나를 채우고자 신청했다. 나머지는 2번의 기회에서 1번 이상은 반드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할 거다.

지금 계획은 테스트나 스프레드 연산자처럼 조금 깊은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내가 아직 그런 수준이 아니라 주저된다. 물론 이번 발표 역시... 눈 딱감고 신청했고 주제도 생각해두었지만 눈물이 앞을 가린다. 과연 내가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얘기를 할 수 있을까?

발표 신청 이유..

내가 발표를 신청한 큰 이유는 도 파 민이다. 거대한 내적갈등을 거치고 있었고 집중도 안돼서 우아한 테크 세미나를 보고 있었는데 질문 타임에 질문을 드렸고 보상으로 우형 개발자들이 쓴 책을 받게 되었다.

근데 여기서 도파민이 뽝 올라갔고 딥 다이브 쓰레드에 저도 합니다!! 해버렸다. 하하하... 고민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 그래도 하기로 했으니 열심히 준비해서 호응..?까지는 아니여도 그렇구나~ 정도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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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Frontend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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