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을 놓지 않았다.(스타일까지 포함하면..?😜)
노션 프로젝트에 폰트 추가했다. 윈도우에서 보면 이상하게 보이길래..근데 input, textArea에는 적용 안돼서 추후에 해결하려고 한다.
HTML 파일에 구글 폰트를 적용하는 URL을 추가하였고
CSS파일에 body 전체에 폰트를 적용하는 코드도 추가해줬다.
그리고 폰트가 잘 적용됐다!
개인 프로젝트에 localStorage기능 추가했다. 하지만 객체형태로 바꿔줘야한다.
오랜만에 요리도 하고 밖에 나가서 놀아서 신났다.
굉장히 도움되는 어른의 한 말씀을 듣는 것 같았다. 딥다이브 책을 쓰신 분이라니... 이런 부분은 데브코스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이다. 몇 가지 기억 나는 부분을 작성하자면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신입한테는 더더욱.노션 프로젝트부터 이어진 컨디션 저하의 이슈가 번아웃이 아닌, 나의 개인 체력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잘 쉬고 잘 먹은 날에는 컨디션이 좋다가 운동을 격하게 하거나 집중을 너무 많이 하면 그 회복의 시간이 오래걸렸다.
오늘도 외출하고 오니 그런 현상이 있었고 다행히 씻고 조금 쉬니까 괜찮아져서 목표했던 1일 1커밋을 지킬 수 있었다.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천천히 늘려가야겠다. 매일 고강도의 운동보다는 휴식하는 날도 추가해서 격일로 운동하고자 한다. 그래도 피곤하면...그건 버텨라!!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