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에 2가지 이슈를 해결했다. 첫번째는 초기화 문제. 프로젝트 세팅의 Oculus의 체크박스를 체크 해제하니 초기화가 다시 정상화됬다... 분명히 이전에는 Oculus와 OpenVR Loader를 동시에 체크해도 상관 없었는데. 뭐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구
Universal RP는 결국 쓰게 되겠지만 아직 호환성이라던가 조금 다루기 난해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기피한 것도 있고. 일단은 한번 알아보자LWRP(Light Weight Render Pipline)로 시작해서 URP(Universal Render Pipline)
아직도 햇갈리는 부분이 있다. 인풋 시스템이 XR Interaction Toolkit Input에서 가져다 쓰는 건지 Open XR인지는 좀 더 알아봐야겠지만 어쨋든 인풋을 가져다 쓸때 아직 정규화된 인풋을 가져다 쓰는것은 어려운 것 같다. 결국 커스텀을 해서 써야할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한 하루였다. VR UI를 만들었다. XR interaction Toolkit의 기본 셋팅을 하면 Trigger 버튼으로 UI를 다룰 수 있다. 깊게 파고들어 깔끔하게 하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어쨋든 단순하게 World Space에 UI
에.. 뭐 특별한것은 없다. 계속 미세 사이즈 조절을 했고 이게 계속 자식 오브젝트의 Rect Position을 다루다보니 햇갈리게 작동할 때가 있다. 특히 지금같이 Tween을 통해 다루다 보니까 수치를 어떤곳에 맞춰야할지 햇갈릴때가 있다. 기억에 남는 이슈는 Can
일반적인? 사용의 스크롤뷰 혹은 UI 리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양식을 나열하게 된다. 뭐 예를들어 요런식이다. 태블릿으로 그렸는데 이지경이다. 아무튼 이런 형식이면 매우 단순하다 Unity에서 제공하는 Scroll View만 잘 사용하면 문제될
또 이해가 안가는 오류가 발생했다. Oculus Link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것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셋팅을 옮기는 와중에 발생했다. 깃허브로 클론을 받아 프로젝트를 셋팅했고 URP 메테리얼 셋팅들이 날라가 수작업을 좀 하고 이것만 하면 됬겠지
깃허브 처음 셋팅할때 조심하기. 깃 이그노어의 기본 유니티 셋팅은 Meta파일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셋팅들이 전부 날라갈 수 있음. EventHandler를 사용할때 각각의 버튼에 따른 이벤트를 따로 따로 지정할 수 있음요런식으로 적용. 뭐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볼 필요도
생각보다 복잡하다. 내가 못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 EventSystem이 적용되는 범위가 애매하다. 내가 의도한것은 한 스크립트에서 해당 오브젝트의 EventTrigger를 가져와 해당 하는 오브젝트만 인터렉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이런식으로 스크립트를 통해 작성했다.
가끔까다 잘 연동되어있던 Visual Studio와 Unity 연동이 끊길 때가 있다. 분명히 Extenal tool setting도 잘 되어있고 방금전까지 문제없이 했던게 안될때가 있는데 아마 Github로 작업하던 도중 무엇인가가 꼬인것 같다.결국 해결했는데 해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