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미션을 끝냈다.
블로그도 많이 밀리고 강의도 많이 밀렸다.
뭐 앞서 말했듯 많은 이벤트가 있었어서, 밀린 거 따라가기 벅차다^_^,,
스터디 플래너라도 써야할 판이다.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미션 1~5를 끝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강의는 진짜 기초강의만 들은 상태에서 했고,
(대충 처음 TODO에 있던 자바스크립트 강의 중 첫번째 파트만 들었고 나머지는 못 들었다는 뜻이다)
그냥 내 기억에 의존해 기존에 알던 지식 + 구글링으로 최대한 미션 요구 사항을 맞추기에 급급해서 저번 미션처럼 잘 되었는지는 확신이 없다.
우선 제일 큰 것은, 역시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겠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했듯 강의를 충분히 듣지 못했고, 밀려있다.
거의 한 달(두달치인것 같기도 하다)치는 밀려있다.
또 HTML/CSS와는 다르게 기본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진짜 어려웠다.
아직도 구글링을 해서 정보를 얻으면, 어떤 원리인지 100% 이해가 가진 않는다.
이건 내가 따로 시간을 투자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제공된 첫번째 자바스크립트 강의는 쉬웠고, 만족스러웠다. 개념을 이해하기 좋게 쉽게 풀어줬다.
물론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 개념으로만 보면 뭔지 모르겠는 부분(ex 이벤트 버블링 등)이 존재하지만, 이것은 두번 세번 다른 자바스크립트 강의를 하며 내 이해에 빈 곳을 채우는 형식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아직 두번째 것은 듣고 있어서 모르겠다. 자바스크립트의 역사부터 설명해주는데 개인적으로 a부터 z까지 다 알고 싶은지라 넘기지 않고 필기하며 공부하고 있다.
아직 제대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강의같다. 기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강의는 아무리봐도 토이프로젝트 관련 강의같다. 여러모로 얻어갈 게 많아보여 기대된다.
전반적으로는 이번 기회에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내가 지금 말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잘 모르겠다.
충분히 공부하지 않았다.
다만 미션을 하며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역시 자바스크립트의 구조 이해였다.
이 파일이 어떻게 저 파일에 있는 데이터에 접근할까,
이벤트 위임을 어떻게 해야할까 등등
계속하면서도 매번 헷갈리고 머리를 싸매기도 했다.
data down, action up의 방식이 익숙해서 그렇게 미션을 하다가도 요구사항에서 다르게 하라는 말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 등등 많이 어려웠다.
자바스크립트 강의라면 아직 안 들었다만 토이 프로젝트가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깃허브 채우기도 용이하며 토이플젝 강의에 있던 내용들이 미션에 많이 등장했다.
아마 내가 강의만 안 밀렸다면 더 수월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념만 주구장창 익히는 것보단 실습이 훨씬 도움되는 건 사실이지 않나. 따라서 이런 이유로 토이프로젝트 강의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실습을 해야한다.
개념정리만으로는 내것으로 만들 수 없다.
라고 HTML/CSS 후기에 말했는데,
변한거 하나도 없다.
실습이 제일 중요하고
수술 이슈, 이사 이슈, 건강 이슈 등으로 1월을 통으로 날리고 미션 한다고 2월을 2주를 그냥 날렸다.
이정도 밀리면 답 없다.
이월할 생각은 더 없다.
하루 빨리 생활 패턴을 찾고, 스터디플래너를 작성해서 따라잡아야 한다.
React는 써봤지만, Vue는 진짜로 초면이라, 3번째 미션하려면 죽어라 공부해야할 것 같거든,,,,,
아 그리고 1월에 아프면서 느꼈다.
밤은 새지 말자..
건강관리도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