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제로베이스 한 달 후기

AY·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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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좋았던 점

내가 부트캠프를 찾았던 이유는, 혼자하면 나태해질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로 관리형으로 운영되는 곳이 필요했고,
사람 일이란 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각자의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곳을 찾다보니 제로베이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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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느낀점은, 생각보다 관리를 막 엄청나게 하지는 않는다.
근데 내가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항상 화면 인증 미션이나 투두리스트 등이 있고, 그걸 매니저님이 체크하고 있는데 말은 안 하실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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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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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리스트에 날짜도 적혀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조율해가며 하는 거라, 실제로 며칠씩 밀리기도 한다.
근데 그건 개인의 의지 문제고, 그 정도도 스스로 안 챙기면.. 애초에 취준을 할 의지가..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제로베이스 측에서는 매일매일의 목표치를 짜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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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만 하면 미션도 넣어놔서 웬만하면 크게 밀릴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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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기수 이월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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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수는 12월부터 시작한 기수라 그런지.. 다들 열심히 한다.
그도 그럴것이 12월이면 연말이고, 휴일이 많은데 1월 1일이라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 부트캠프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 거니까..
다들 취준/이직이 간절하신 분들인 것 같다. 나 또한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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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근 양이 많아서 다른 일이랑 병행은 쉽지 않다.
또 온라인의 특성상 게을러지기도 하고, 어느 날은 공부를 저녁 시간이 지나고서야 시작해서 밤을 샐 때도 많다.(이건 내 문제긴 하다)
그래서 일단.. 카페든 스카든 나가서 하는 걸 추천한다.




첫날 작성한 학습 계획표대로 공부하고 있는가?

우선 난 J형 인간이지만, 내 계획이 틀어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
무리한 학습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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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투두리스트 따라가기,
밀리지 않기,
밀린다면 주말을 사용해 다 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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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가지가 내 학습 계획이었고, 지금까지는 그래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이틀 밀리는 날도 있지만, 어쨋든 한 주가 지나기 전에 다 채워둔다.




이제 1개월이 지났다. 나머지 5개월 간의 학습 계획은:

이제 이론 수업은 조금 줄고,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그래서 그런지 전보다는 시간이 덜 걸리는 것 같고, 그걸 내가 알아서 게을러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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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슬슬 복습이라는 것도 시작해야겠다.

사실 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 모든 내용들은 따로 개인 노션에 정리하고 있다.
이제 강의 필기가 아닌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더 공부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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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S 파트는 몇 번은 더 봐야 완전히 내 걸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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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표는 최대한 당일, +1일 내애 투두리스트를 끝내고 남는 하루동안 개인공부하기.
하루에 몰아서 하기 힘들다면 할일을 끝낸 뒤 시간이 남으면.. 조금씩이라도 개인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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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밤새지 않기.
지난 한달간 생각보다 양이 많고 하나하나 다 적으려 하다보니 3시간 걸리는 강의도 8~9 시간 이상 소요됐고, 밤을 많이 샜다가 한번 크게 아팠다.
며칠간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아서,, 다시는 밤을 새진 않기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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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많아도 일단 11시쯤 자러간다 무조건, 그 때 자고 새벽 2~3시에 기상해서 하는 게 훨씬 낫다,,




힘내렴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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