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일은 '에자일 프랙티스'이 책을 추천한다. 상황 맥락에 따라 어떻게 에자일하면 좋을지 말해주는 책이다. 어차피 에자일 한다고 하면 회사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데 이 책에서는 그나마 에자일에서 뭐가 요점이고 어떻게 에자일 지침을 수행할지 구체적인 일들(페어프로그래밍, 에러로깅, 등)을 알려준다. (현실과 괴리가 적고, 실천하기 좋은 에자일 도구들을 알려주는 것 같다.)
많은 개발 회사에서는 아래 방식의 에자일을 가장 선호하는 것 같다!( 이건 '일본 전산 이야기' 책에서 발최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