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데브캠프_김민태의 프론트엔드 개발 1기

OT 후기에 지금까지 진행한 데브캠프에서 경험한 내용을 붙여서 적어보겠다.

Submit 깊게 이해하기. Submit이벤트와 ReLoad와 어떤 점이 다른지 알아보기. 패스트캠퍼스 스터디 후기.(요즘 김민태 강사님 강의가 너무 어려워서 못 따라가겠다. 슬푸다)

패캠 부트캠프의 토이프로젝트1이 끝났다. 약 5주간 진행한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였다. 이번 토이프로젝트는 4~5명이서 간단한 회사 인트라넷에서 사내 관리앱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냥 직원을 관리하고 공지사항을 작성할 수 있는 간단한 웹사이트를 것이였다. 개발 스텍도 S

에자일 프로젝트 매니징하기(유저 스토리, 칸반, 회고).... 사실 팀 매니징에 제일 중요한건 팀장이 팀원을 '믿고' '잘 맡기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 개발은 혼자서 다하는 게 아니다

배포는 이미 끝났는데 화면에는 검정 화면 밖에 안나온다. 망했다. 테스팅이 이렇게 중요하다

사실 공부할 때 과제보다는 질문답변을 통해 배우는 것들이 많은 것 같긴하다.

이제 부트캠프 졸업까지 2개월도 안남은 상황이다. 지금 시점에서 내가 부트캠프에서 어떤 걸 겪었는지 회고하는 방식으로 정리해보려고한다. 지난 번에 회고 했던 것 처럼 KPT 회고 방식으로 회고를 진행하려고 한다. KPT 회고 회고 개요 KPT 회고 를 바탕으로 회고

이번에는 1개월간 진행된 패스트캠퍼스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한다.간단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를 하고 어떻게 기획을 했고 어떻게 다른 직군들과 협업을 했는지 써보겠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점들을 회고를 통해서 풀어내보겠다.목

지난주 12월 13일을 마지막으로 FE 패스트캠퍼스 데프캠프를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프론트엔드 부트캠프가 이루어졌었고, 아쉬운 점은 어떤점들이 아쉬었고, 그리고 어떤 점들을 배웠는지 쭉 살펴보겠다. 전체 캠프 과정 온보딩 프로젝트 데브 캠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