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가까이 UXUI디자이너를 해왔는데같이 수업을 듣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3달 먼저 취업해서 업무시간에도 코딩을 하는걸 보니까 너무 부러워서 바로 디자이너 때려치우고 개발자로 취직했다. (연봉 박살난건 덤..)아무튼!약 4~5달간 작은 중소기업에서의 계약직 개발
이직하려는 사람들이 항상 구글에 검색해보는 '그거' 바로 이력서. 나 역시 디자이너로 이직할때나 이력서 작성해봤지 개발자는 안해봤다. 근데 주변인 (하이퍼 커넥트, 토스 개발자) 합격 이력서를 보니까 똑같다 그냥. 양식 자체는 비슷하다. (이름, 학력, 경력, 경험
응애
약 4달간의 과정을 짧게 올릴 예정이다. 기나긴 전 직장에서의 회고가 끝나고 완벽한 백수모드로 전환됐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생활패턴이 다시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특별한 날 술을 먹지 않는 한 대부분 이 과정을 거의 매일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