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요가 : 핸드북 수준으로 짧아서 반나절만에 후루룩 읽었다. 요가에 정말 진심인 작가님의 이야기라 그런지 읽고 나서 요가를 다시 열심히 하고싶다는 마음이 뿜뿜했다. 이번 주부터 정통 하타요가를 하는 요가원에 다니고 있는데 나도 욕심을 버리고 이번에는 몸과 마음 수양의 수단으로서 요가를 수련해보련다~!
아무튼 요가
이번 주는 약간 쉬어가는 한 주였다. 담주부터는 다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