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native 의 크래시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리액트 네이티브의 크래시 도구에 대해 한글로 검색 했을때, 다양한 도구들이 소개되어 있는 글보다, 한국회사가 개발한 도구에 대한 광고성 글과 Crashlytics 적용 글이 우선적으로 검색되었다.
Firebase Crashlytics
사용자의 장치 및 앱 환경과 관련된 디버그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앱의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Crashlytics는 앱의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Firebase와의 통합을 통해 앱의 분석과 성능 모니터링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react native 모니터링 글로 검색을 했을때, 다양한 도구들이 나와, 간단하게 정리된 글을 보고 싶어 ChatGPT를 사용했다.
여러 가지 실시간 모니터링 도구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도구들은 서로 다른 기능과 특징을 갖고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과 환경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New Relic:
Sentry:
Datadog:
AppDynamics:
Prometheus:
이러한 도구들은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있으며,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과 환경에 따라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종종 회사의 규모, 예산, 기술 스택 등도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react native 크래시 모니터링" 으로 검색된 Crashlytics 와 백엔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Sentry 두 도구에 대한 비교 내용이다.
장점: Google 인프라 - Firebase는 Google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큰 규모의 앱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단점: Firebase 의존성 - Firebase Crashlytics를 사용하려면 Firebase 프로젝트를 설정해야 하며, 이로 인해 Firebase에 의존성이 추가됩니다. 기능 제한 - Firebase Crashlytics는 Google Firebase의 일부이므로 다른 기능이나 유연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장점 : 다양한 기능 - Sentry는 앱의 크래시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로깅, 이슈 트래킹,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통합 - Sentry는 다양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에 대한 플러그인을 제공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비용 - Sentry는 일부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플랜을 제공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나 용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 플랜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Firebase를 사용하지 않는 프로젝트이고 백엔드에서 Sentry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프론트가 추가되는데에 비용 추가가 없다면 Sentry 를 적용해보면 좋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