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간트차트를 새롭게 정리하려고 한다. 팀 간트차트를 만들어, 공통적인 프로젝트 흐름을 제시한 뒤, 그 시간에 맞게 업무를 배분했다. 또한, 시간 상에서, 먼저 끝내야 하는 업무와 나중에 해야할 업무들이 있다면, 팀원 간 소통을 통해, 먼저 끝낼 것을 배치하고 나중에 할 것을 뒤로 미뤄, 서로 간의 업무가 충돌하여 대기하는 상태가 나타나지 않도록 최대한 만들었다.
내일 오전에는 깃 브랜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컨벤션을 정해서, 어떤 식으로 커밋과, 병합을 할 건지,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프로젝트 초기 셋팅의 경우, 프론트의 경우, 간단한 패턴 로직과 ESLint 설정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