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한달 포스트 이후로 또... 쓰질 않았는데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일단 작성한다..!
책을 좀 읽고 CS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그동안 좀 노잼이었는데 듣기 시작한 CS 강의가 너무 재밌다. 점점 더 궁금해져서 컴퓨터 구조 관련 책도 읽기 시작했다.
공부만 하려니 노잼인것 같아서 이래저래 개발동아리를 찾아다녔다. 소득은 없음;
CS 강의를 조금씩 듣고 책을 좀 읽었다.
CS 강의를 듣고 코테 준비를 했다.
알바 두 개를 하다보니 몸이 남아나지를 않는 것을 핑계로 얼레벌레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