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배운 InputSystem을 이용해 리슬라임 모바일 이식 작전 중이다. 오늘 먼저 에셋 다운해놓고 StoryScene, TitleScene부터 차근차근 적용했다.
결과는 성공적.
확실히 이게 훨씬 직관적이고 Update안에 넣지 않아서 뭔가 편안한 느낌마저 든다.
나중에 실험 해볼것들
1. MainScene의 모든 인풋들(플레이어, 인벤토리, 커서, 박스, 대화, ESC) 하나로 몰아넣기 ?
2. 물리 시스템 알고리즘 재확립
3. UI 해상도에 따른 비율로 설정
4. 모바일용 버튼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