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역시 앞으로 일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었다.이제 회사에서 준비한 온보딩은 거의 마무리 되었다. 대략 두 달 정도의 시간이었으니 길다면 긴 시간이었다.그러나 지금 당장 제품 관련 코드를 작성하라고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선
https://medium.com/@Dopedev/microservice-architecture%EB%9E%80-ca9825087050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architecture/guide/archite
현재 회사의 서비스는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로 이루어져있다. 서로 다른 각각의 서비스들은 원격 프로시저 호출(RPC, Remote Procedure Call)을 통해 통신한다. 원격 프로시저 호출이란 한 프로그램이 다른 컴퓨터에 위치한
회사 제품에서 현재 DynamoDB와 Redis를 사용하고 있다.온보딩 과정에서 이를 사용해 간단한 서비스를 구축하는 과제가 있었다.MSA 구조에서 DynamoDB와 Redis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재미있었다.DynamoDB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디자인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와 그 기술적 구현 방침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자주 등장하는 문제들은 이미 그 해법이 알려져 있거나 재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렇게 문제 해결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을 소프
7월 22일, 팀원들과 백준(Baekjoon Online Judge)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팀원이 출제한 문제였는데, 백준 17081번(RPG Extreme) 문제였다. C#, 객체 지향 설계, 테스트 코드 작성이 조건이었다. 문제 제공 사이트마다 Input, O
Bicep은 Azure 리소스를 선언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DSL(Domain Specific Language)로, 사용자는 Bicep 언어로 템플릿에 리소스를 구성하고 배포 방법 등을 정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템플릿을 작성하여 Azure Resource Mana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참여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플랫폼 커넥터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패턴 특정 프런트엔드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별도의 백엔드 서비스를 만듭니다. 이 패턴은 여러 인터페이스에 대해 단일 백엔드를 사용자 지정하지 않으려는 경우에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