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디갈래? 라는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TourAPI를 이용해본 적이 있었다.당시에는 TourAPI에서 제공하는 '키워드 검색'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여행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키워드로 검색해 해당 키워드 들에 해당하는 관광지가 가장 많은
Next-Auth를 활용한 로그인Naver 지도와 TourAPI를 활용해 관광지 정보 제공유저가 직접 관광지를 등록하여 다른 유저와 공유
관광지 정보를 지도에 표시하기 위해 네이버 지도 API를 활용하였다.네이버에서 제공하는 Maps API는 위와 같다. 우선 지도를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 Web Dynamic Map을 활용하였고, 주소나 좌표를 통해 정보를 얻기 위해 Places의 Geocoding과 R
서비스 이용 신청도 했고 프로젝트에 연동도 했으니 이제 실제로 활용해볼 차례이다.가자여기에서 네이버 지도를 활용하는 경우는 3가지이다.네이버 지도에 Tour API에서 제공하는 관광지 정보를 띄울 때유저가 관광지를 직접 등록할 때관광지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 위치를 표시
유저가 직접 관광지 정보를 등록할 때는 geocoding에 이어 reverse geocoding이 쓰였다.이미지에서 보이듯이 유저가 관광지 정보를 등록할 때 지도에 위치한 곳을 클릭해 해당 장소의 주소를 얻는 방식이다.지도에 클릭 이벤트를 추가하여 클릭한 곳의 좌표 정
해당 화면은 유저가 직접 등록한 관광지 목록을 조회하는 페이지이다.해당 관광지 페이지에서는 한 줄 리뷰 작성과 관광지 추천을 할 수 있고리뷰는 간단하게 댓글 형식으로 사진과 5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작성할 수 있다.추천수가 일정 갯수 이상이 되면 Best로 등록되어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