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 5일차 T.I.L - 배민배달? 아, 왜 이 방향성으로 결정했냐면요

빈수·2026년 4월 29일

✒️오늘 학습 한 줄 : 하면 할 수록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것은 숙명인가 역량 부족인가,

to do list

역기획 프로젝트 구조 마무리

* 개인 공부 내용

오늘은 구조화 마무리가 목적 !!

어제까지 진행한 방향성 설정과 자료조사들을 사용하여 구조화 시작.

  • 가설과 솔루션에 대한 와이어프레임 제작(정현님이 해주심)
  • 중간중간 대충 넘겨놓았던 부분에 대한 세부 자료 조사 및 구체화
  • 문서화 (순서 정리 및 가독성 관리)

이후 ppt 템플릿에 대해 논의하다가
ppt 만드는 게 너무 재밌어서 다같이 ppt 만들기에 열중하였다

오늘의 인사이트

도출한 가설들과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고 발표 구조화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하나의 페르소나를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가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접근 방법이 매우 복잡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이걸 처음 듣는 사람이 알아듣을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기 위한 구조화가 더 어려웠다는 것....

사실 우리 조는 방향성과 가설 및 솔루션 도출이 빨리 끝났는데, 사람들의 이해도를 고려하여 발표를 구조화 하려다보니 문서화에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되고 있다.

전반적인 발표 준비는 끝났기 때문에 저녁 순회 오신 소연튜터님께 다시 설명을 드렸다. 가설 1의 별점 제도에 대해 사용자 뎁스에 대한 문제도 고려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들었는데 (별점을 주는 게 간편한 일이긴 하지만 어쨌든 소비자들이 시간을 써야 하는 일인데, 그걸 해서 얻는 이익에 있는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라 놀랐다. 확실히 그런 디테일이 기획 완성도를 높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사람이 힘들면 생각이 안된다는 것도.. (자꾸 단어를 잊는다)
문서를 보다가 ppt 제작하려니 신이 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회고(=일기)

다 된 것 같다가도 하나도 안된 것 같고
잘 한 것 같다가도 이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의 연속이었다.

피드백을 받으러 갈 때마다 튜터님들이 우리가 설정한 문제에 대해 복잡한 문제라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여곡절의 당위성 부여랄까..)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알고 선택한 방향성이었다 !
비교적 방향성이 잘 잡힐 것 같은 무난한 방향성
or
개어렵겠지만 잘만 하면 혁명 아입니까 방향성
중에 고민했었고 나랑 채영님이 호기롭게
"후자 개잼컨 ~ 혁명 드가자 !" 하고 선택한 거였음

이 엄청난 스불재를 이겨내는 법: 걍 개잘해서 뿌듯함을 배로 얻기.
고생이 끝나가서 좋고 제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향후 학습 계획

주말동안 문서화 마무리 해서 ppt 제작자들에게 넘기기
발표 대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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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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