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이 끝나가고 8월이 찾아오네여.
너무나도 더운 날씨로 인해 기운이 없을 때도 있었는데 하루 빨리 더위가 날라갔으면 좋겠어요!
방학 때 저는 크게 2가지의 갈래로 나눠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학부 연구생으로서의 프로젝트이고 두 번째는 개인 취미용 공부입니다!
연구실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방학을 맞이해서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요. 지금은 3번째 스프린트를 향해 달려나가는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스프린트로 인해 개인 공부의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작성한 코드와 현재의 제 코드를 비교하면서 제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때 뿌듯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제 자신은 완전히 바보였음을 깨닫는... 그래도 이런 시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장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에 취미로 공부했던 Creative Coding에서 영감을 얻어 특정한 기능을 객체 리터럴에서 클래스로 변경하는 등의 작업을 고민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했을 때, 과거의 공부가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webRTC와 웹 소켓을 사용한 프로젝트에 추가적으로 투입되게 되어 이제 webRTC 공부를 안하려고 해도 안할 수가 없네요 ㅜㅜ
그리고 개인 취미용 공부는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갔는데요. 생각했던 거에 절반정도밖에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머신러닝/딥러닝은 이제 겨우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딥러닝을 끝내가는 중이고, 백엔드도 이제 겨우 '스프링부트3 백엔드 개발자되기:자바 편'을 끝냈습니다... 물론 한 번 더 읽으며 각각의 클래스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릴 예정입니다!
프론트엔드도 TS와 next.js를 동시에 공부하고 있는데, 머신러닝과 백엔드를 공부하면서 이 둘을 동시에 공부하는게 쉽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인데,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도 하면서 학교 수업을 듣는 데 통학까지 하다보니, 이 통학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학부연구생으로 받는 돈을 자취하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지난 학기 때 시험기간 및 프로젝트 하느랴 학기중 절반 가까이를 연구실에서 자면서 지냈어서 그냥 자취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중간고사가 끝나고 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석차도 나왔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수석을 했어요.
만점이 아니였기에 한 3, 4등을 예상했는데 1등이 될 줄은 몰랐네요.
이제 방학도 어느덧 1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파이팅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