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계기가 필요할 것 같지만 사실 그런 건 없다.뭐든 새로운 걸 공부하는 게 즐거워서 이번에는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이전에 학교 강의나 동아리에서 다뤄봤던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로그램은 Python, C근데 살짝 맛만 본 정도?솔직히 말하면 기억도 잘 안
새로 배운 내용 거의 대부분이 처음 배운 내용이었다. HTML/CSS는 정말 처음 들어보고, 써봐서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 숙제까지 해보니 프로그래밍이라기 보다는, PPT 디자인하는 느낌이었다. 글의 마지막에 완성된 숙제도 살짝 첨부하였다. (아직 링크 만드는
이번 주차에도 전부 처음 보는 것들이었다.1주차에는 PPT를 만들었다고 치면,이번 2주차에서는 PPT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버튼을 배치하고 하이퍼링크를 넣는 느낌이 들었다.새로운 프로그램(?), 툴(?)은, 이게 각잡고 처음부터 원리나 정의를 제대로 배우는 것이 아니
시작하기 전에 혹시 진도를 못 따라잡을까 걱정했지만부랴부랴 하면서 다행히 아직은 그런 일이 없다.앞으로도 힘내자!흠 스크롤샷을 할 수 있는 확장프로그램으로 캡쳐 해봤는데 아주 깔끔하게 처리되진 않네...아무튼 많아보이지만 사실 체감상 빠르게 지나가서 남은 것이 별로 없
오늘은 생각보다 분위기가 어두울지도 모른다.그러니 참고바란다!진도가 안 따라잡혔다고 생각했는데,다른 사람들은 이미 완강하고 떠났다고 한다...난 하루 8강씩 듣는다고 해도 다 들을려면 3일이 필요한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결제해서 하루 들을 수 있는 강의가 한정되어
드디어 마지막 주차! 난이도가 올라갈 줄 알았지만 다행히 생각보다 괜찮았다.보이는 것처럼 뭔가 많이 배웠다(?)사실 적어놓은 것, 그리고 실습한 것을 전부 이해한 것은 아니다.그래도 인프라 구축이 대략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구나, 맛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심지어 공
결과물 공유 http://readingrecord.shop/ 5주차에 혼자서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줄 알고, '독서기록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볼까?'하는 한 줄기 생각에 냅다 저렇게 지어버렸다. 근데 예상과 다르게 5주차는 이전에 실습했던 원페이지 쇼핑몰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