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시작하면서 글또(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8기 활동도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후술하겠지만, 지금까지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운영해 본 경험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이 글은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초석이 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래희망” 은 사람들이 빠르면 미취학 아동일 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하는 주제이지만, 참으로 어려운 주제입니다. 당장 내일 먹을 점심메뉴도 정하기 힘든데 성인이 된 자신의 모습을 어찌 상상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어린 시절의 우리는 정말 대단합니다. “의사”, “교사”,
글또를 시작하는 글: https://velog.io/@boyunj0226/%EA%B8%80%EB%98%90-8%EA%B8%B0%EB%A5%BC-%EC%8B%9C%EC%9E%91%ED%95%98%EB%A9%B0-%EC%96%B4%EB%96%A4-%EB%B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