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열에서 가장 많이 쓰인 문자를 찾는 MaxChar 함수를 공부하는 와중에, for of 문을 돌리면 배열 안에 key : value 형식으로 쌓이는 형태를 발견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가 힘들었는데, 객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const person = {
name : 'Person', //프로퍼티, name은 key, 'Person'은 value
age : 20 //프로퍼티, age는 key, 20은 value
};
const add = {
num = 0; // 프로퍼티
increase : function() { // 메서드
this.num++;
}
};
// function increase (){} 식으로 작성하면 key : value 형식에 어긋나기 때문에 이렇게는 작성 할 수 없음.
const number = {
one : 1,
two : 2,
three : 3,
four : 4,
five : 5
}
console.log(number.one); // 1
console.log(number['one']); // 1
const number = {
one: 1,
two: 2,
three: 3,
four: 4,
five: 5,
};
for(let x in number){
console.log(x);
}
// one, two, three, four, five
for(let x in number){
console.log(number[x]);
}
// 1, 2, 3, 4, 5
❗️ 이렇듯 객체 반복문인 for in문을 이용해서 x값을 반복하면 key, 객체[key] 를 반복하면 value 값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