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서비스의 중심이 되고 있다.
책의 2장, 3장에서는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을 다룬다. 각 장에서 위의 역할을 하나씩 다루지는 않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2가지 역할을 모두 다룬다.
Data outlives code. 데이터는 코드보다 오래 산다.
2부에서는 스케일이 좀 더 커진다. 분산 데이터베이스 처리 이야기.
Partitioning 파티셔닝: 최종 목적, 큰 그림, 용어 정리, 구체적인 방식
ACID는 사실 ACID가 아니다. AID다(?)
신뢰성 없는 구성 요소를 사용해 신뢰성 있는 시스템 구축하기
모든 문제는 합의로 귀결된다.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마틴 클레프만 지음. OREILLY.
실시간으로, 조금씩 처리하기
마지막 장이다.
읽는데 이상하게 오래 걸린다했는데.. 12장짜리를 일주일에 1장씩 읽으면 3달이 걸리는건 당연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