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벌써 10번째 회고록이다! 🎉
회고의 넘버가 두 자리 수가 되다니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첫 회고록 쓸 때만 하더라도 끝날 때까지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귀찮아서 대충 대충 썼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회고도 열심히 써 볼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요즘 학원에 아픈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저번주의 나도 그렇고…. 아무튼 건강을 위해 저녁에 런닝을 하기 시작했다! 💪🏻
매일은 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하는것을 목표로 나아가보자!!!
이번주에는 드디어 JPA를 배웠다. JDBC부터 시작해 Mybatis를 거쳐
JPA를 배우게 되었다. JPA는 예전에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영상을 보고
맛을 본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전체적인 개념도 제대로 모르고
코드만 따라쳤다 보니 왜 JPA를 사용하는지, 이 코드는 왜 이런식으로
작동하는지 모른채 그냥 시간만 보냈던 것 같다.
그래서 JPA는 무엇이고, 왜 쓰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자바 진영의 ORM(Object-Relational Mapping) 표준 인터페이스
→ 객체(클래스)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매핑해 주는 기술.
결국 JPA의 핵심은 DB를 직접 만지는 게 아니라 객체 단위로 생각하면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덕분에 SQL 쿼리를 짜는 부담이 줄고,
코드도 훨씬 객체지향적으로 짤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리고 JPA의 단점인 조회가 쉽지 않은 점을, MyBatis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지금까지 배운
일련의 내용들을 왜 그렇게 심도 있게 배워왔는지 알게 되었다! 😄
잘 하는 분들과 한 팀이 된 탓인지, 나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그만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저번주 DDD에 이어 이번주는 ERD 설계, 논리모델링,
DB 설계와 더미데이터 제작을 하게 되었는데, 다 같이 역할을 맡아서 본인
맡은 바를 척-척 하니 진행도 매우 수월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다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작업하다 보니 더 친해진 것 같고,
프로젝트 작업도 나름 재밌었던 것 같다.
아…이게 확실히 내용이 어렵고, 실제 코드를 타이핑하면서 실습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하브루타 시간이 꽤 버거웠다.
그래서 최소한의 하브루타를 하려면 ai를 통해서라도 내용 정리를 해놓아야
겨우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JPA에 좀 더
친해지게 되면 하브루타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본격전인 개발을 위한 DB설계나, 더미데이터 제작까지는 완료했으니
다음주는 본격적으로 쿼리를 짜고, 개발을 하게 될텐데, 배운바 내용을
최대한 활용하고, 도전도 해보면서 재밌고, 멋지게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