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격적으로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
근데 정말 어렵다…어려워….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니 생각보다 매우 어려웠다…
생각보다 개발 시간이 부족해서 팀원분들도 모두 새벽까지도 작업을 했다… 😴
그래도 어느정도 작동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살짝은 기분이 좋아지긴 했지만…
생각보다 신경 쓸 것도 많고, 개발 해야할 내용도 많아서 남은 시간을
최선을 다해서 써야 할 것 같다… 🛠️

이번 프로젝트는 CQRS 패턴을 적용하였는데
복잡한 조회는 Mybatis를 사용해서,
나머지 CUD(생성, 수정, 삭제)는 JPA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처음에는 패키지 구조도 복잡하고, 내용을 이해하기도 힘들었었는데,
프로젝트를 작업하면서 어느정도 CQRS의 구조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관심사 분리 → 비즈니스 로직(CUD)과 조회 로직(SQL 최적화)을 독립적으로 관리 가능
성능 최적화 용이 → 조회 쿼리를 MyBatis처럼 SQL 중심으로 튜닝 가능,
CUD는 JPA로 도메인 중심 구현 가능
확장성 → 조회 트래픽이 많을 경우 Query 모델을 별도 서버/DB로 분리해 확장 가능
복잡한 도메인 처리에 유리 → Command 쪽은 DDD(Entity, Aggregate)와 잘 결합됨
코드 가독성/유지보수성 향상 → "데이터 변경"과 "데이터 조회" 코드가 명확히 나뉨
사실 지난 프로젝트 땐 git을 통한 협업을 거의 제대로 못 했었다.
그래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이슈 생성부터, 각 이슈용 브랜치 생성,
PR 리뷰까지 철저하게 하면서 확실하게 협업을 해 볼 수 있었다.
잘 모르는 것들은 팀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도와주셔서, 더 쉽게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하고, 이해도도 낮다 보니 AI에 많이 의존했던 것 같다…
물론 안 썼더라면,,,, 아마 내가 맡은 파트를 끝내지 못했을지도….
그래도 AI한테 질문도 하면서 조금씩이나마 백엔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니 다음에는 조금 더 나의 지식으로 개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백엔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확실히 Mybatis와 JPA와 친해질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프로젝트 개발을 해서
멋진 프로젝트 작품으로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