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드디어 백엔드 프로젝트를 마쳤다!! 🎉🎉🎉
대략 2주정도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 같은데…!
DDD 설계나 DB설계, DDL과 더미데이터 제작에 너무 시간을 들인 탓인가?
실제 개발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 했던 것 같다…
프로젝트 발표 3일전부터는 다들 잠도 많이 못 자면서 작업을 하느냐
아침마다 보면 다들 죽어가는 모습이였다…ㅋㅋ 😂
그래도 어찌어찌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작업한 덕에 무사히 기능을
실행 시킬 수 있었고, 무사히? 발표까지 마칠 수 있었다.

저번 주말까지는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큰 기능들인 스터디 관련 내용들을 개발했는데,
거기에 추가로 게시물에 이미지를 넣을 수 있게 추가 개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Json에 이미지를 넣을 수 있도록, AWS S3를 사용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는 AWS이다 보니 계정 설정이라던가,
Key 발급 관련해서도 살짝 무서웠다 (주변 지인들의 해킹 사례들이 너무 흉흉했다…)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고, 프로젝트 결과를 시연할 때에도 정상 작동해서
정말 다행이였다.
사실 지난 프로젝트 때에는 제대로 된 PR 리뷰도 못해보았는데…
PR을 요청만 보내봤지 거기에 제대로된 리뷰를 한 적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몰랐었다.
그런데 프로젝트 진행 중 첫 이슈를 파고 개발 내용을 PR 요청 했을 때
팀원 분들이 정말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테스트까지 해보면서 제 PR에 리뷰를 달아주셨는데,
그 덕에 개발을 더 수월하게 수정할 수 있었고,
나 또한 어떻게 코드 리뷰를 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
물론 우리 팀은 PR을 Merge 하려면 본인 제외 나머지 팀원이 전부 리뷰를 해야 해서
개발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 덕분에 프로젝트 전체적인 구조에 대해서는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았다…! 🏆
이번 프로젝트의 발표를 내가 맡게 되었는데….
22살 이후로 거의 5년만의 사람들 앞에서의 발표라 그런지 너무 긴장되기도 했고,
개발이 거의 발표 전날까지 진행된 터라 발표를 준비 할 시간도 부족했었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첫 발표였는데… 이후 발표하시는 분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는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
프로젝트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언젠가 발표를 하게 된다면, 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발표할 수 있게 경험치를 쌓았다고 생각하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내려고 한다. 😎
이제 정처기 실기까지는 한달 반 정도 남은 것 같은데…
10일의 추석 연휴 동안 놀기만 할 순 없다…
11월에는 SQLD에, 정처기 실기에, 프로젝트도 진행 중일테니
미리미리 공부해서 준비해야한다… 🥲
그래도 정처기 실기가 또 유형이 바뀌어서 외울게 많은 이론 문제들보다
코딩 문제 비중이 더 높아졌다고 하니… 잘 공부해봐야겠다…ㅎㅎ
짧은 프로젝트 기간 탓에 코드를 우당탕탕 채워 넣어서, 프로그램이 실행만 되게
해놓았는데… 다음 프론트엔드 프로젝트까지 연계해서 하려면
미리미리 리팩토링을 해놓아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쓸 데 없는 코드들의 잔재도 조금씩 남아 있고, 불필요한 구조로 짜여진
코드들도 많은데, 리팩토링 하면서 우리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구조와 코드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