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마저 드디어 마쳤다…!! 😎
백엔드 프로젝트 이후 추석의 긴 연휴가 있었던터라 프론트 프로젝트까지의
호흡이 꽤나 길었던 것 같다. 그래도 백엔드부터 프론트엔드까지,
이 기다린 여정의 프로젝트를 만족스럽게 마친 것 같아 함께 고생했던
조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해당 프로젝트 기간 동안 다들 호흡도 잘 맞고 재미있게 작업했던 터라
최종 프로젝트까지 함께하게 되었는데, 남은 기간도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작업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이제 4번째 프로젝트는 Devops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 시작의 일련으로 Docker를 배우게 되었다…
근데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었는데… 아무튼 주말동안 공부하면서 복습을 해 보았다.
Docker에서 배운 개념 중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바로 이미지(Image)였다.
처음인 왠 이미지? 사진? 인가 싶었는데, 배우고 나니
이미지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일종의 설계도 같은 개념으로 이해했다.
코드나 라이브러리, 실행 환경 같은 게 전부 담겨 있어서,
이걸로 컨테이너라는 실행 상자를 만들어 실제로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구조였다.
쉽게 말해 이미지는 변하지 않는 틀이고, 컨테이너는 그 틀에서 만들어진 살아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는 개발환경이 달라도 똑같이 실행되게 해주는 Devops의 시작임을 알게 되었다.
발표날 새벽까지 최대한 기능을 개발해서 처음에 피그마로 구성했던
그런 구성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해서 발표 때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던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어서 굉장히 뿌듯했다…ㅎㅎ!!
프론트 엔드 프로젝트 내내 JSON 서버 없이,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던
백엔드 작업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여주자고 이야기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모두가 밤을 새가며 열심히 작업했던 덕에 원했던 그림을
그려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모두에게 고생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발표는 그래도 백엔드 발표때 보다는 긴장을 덜 해서
좀 더 보여줬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안좋은 습관들 (당황하면 “어…”)이
몸에 좀 배여있어서 아쉬웠던 것 같다…
그리고 열심히 개발한 기능들 중에 시간이 부족해서 미처 개발하지 못한 기능들도
있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다…!!!
그래도 최대한 중요한 기능들은 다 발표 때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서
아쉽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하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
다음주 토요일이 바로…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날이다…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해서… 아무래도 힘들거 같기는 한데..
일주일 벼락치기라도 해봐야겠다…
안되면..아쉬운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