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옮겨놓은 테이블을 더블클릭하면 아래처럼 바뀜. 이 상태에서 join을 할 수 있다.

조인하고자 하는 테이블을 오른쪽에 갖다 놓으면 자동으로 조인이 되며, 조인 벤다이어그램 클릭시 어떻게 조인할건지 변경할 수 있다.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조인은 다르다.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리적인 결합이 아니고 두 테이블 간의 약속일 뿐이다.
데이터가 큰 경우 필터를 적절히 사용하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위에가 차원, 아래가 측정값

정성적 값(예: 이름, 날짜, 지리적 데이터 등)을 포함. 차원을 사용하여 데이터의 세부 정보를 분류하고 나누고 표시할 수 있음.
집계가 가능한 데이터. 측정할 수 있는 정량적 수치 값을 포함합니다. 측정값은 기본적으로 집계함.
연속형 차원: 파란색
불연속형 차원: 녹색

불연속형은 '머리글'을 표시하고 연속형은 '축'을 표시한다.
날짜가 불연속형인 경우 이렇게 월마다 끊겨서 그래프가 그려짐
이 경우 '일'로 선택해 연속형으로 바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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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라인 드래그


데이터 설명기능을 통해 평균에서 많이 벗어난 값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다.



축 동기화
같은 데이터를 이중축으로 사용해서 원과 선으로 겹치게 표현했지만 원과 선이 완전히 싱크가 맞지는 않음. 그 이유는 두 차트의 축 범위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축 -> 마우스 우클릭 -> 축동기화 를 통해 맞춰주면 된다.

매개변수 만들기


계산된 필드 만들기

그룹 만들기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그 외로 그룹을 만듬.

만든 그룹에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수도권만 집합으로 만듬.
(이 집합은 추후 대시보드에서 집합 값 변경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만든 집합이다.)

집합으로 만든 것으로 색상을 표현함. 수도권을 집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수도권에 해당하는 것은 IN, 그 외는 OUT에 속함.

집합 IN에 포함될 경우 지역 정보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계산된 필드'를 추가하여 표현함.
참이면 '시도'를 가져오고 거짓이면 '시도 그룹'을 가져옴.

무슨 뜻이냐?
-> 시도(그룹)을 방금 전에 만든 '수도권 그룹 & 시도'로 다시 한번 나눠서 표현했음.
그렇기에 원래 '수도권', '그 외'로만 나타나던 것이 '경기도, 서울, 인천', '그 외'로 나눠져서 보임.
왜 이렇게 보이는 것이냐?
그 이유는 매개변수 '수도권 그룹 & 시도'를 만들 때 [시도 (그룹) 집합]에 따라 참이면 [시도] 즉 [서울, 경기, 인천]으로 나타나게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시도(그룹)] 즉 '수도권' or '그 외'로 나타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시도 (그룹) 집합을 만들 때 '수도권'만 설정한 것은 해당 시트에서 내가 '수도권'만 서울, 경기, 인천으로 세분화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게 선택한 것이다.(여기서 내가 선택한 값은 영원한 고정값이 아니다)
대시보드 -> 동작에서 집합 값 변경을 통해 '수도권' '그 외' 왔다갔다 할 수 있다.

대시보드를 만든 후 대시보드 -> 동작 -> 집합 값 변경


대시보드 결과(집합 값 선택에 따라 매개 변수에서 설정 한 참인 값이 '수도권', '그 외' 두개 사이에서 바뀌게 되고 그 결과 선택된 집합은 참일경우 시도로 표현하기로 했으므로 그룹이 아니라 서분화된 지역으로 보여짐.

검색어에 넣고 싶은 시트 만듬

웹 페이지 개체를 대시 보드에 넣고 URL에 검색어가 입력됐을 경우 해당 검색어 바로 이전까지의 URL을 집어 넣음.

대시보드 -> 동작 -> 동작 추가 -> URL로 이동에서 동작 기능 설정

누를 때 마다 해당 검색어가 입력된 결과값이 출력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