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엣지, Edge)에서 바로 처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데이터가 중앙의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되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센서, 스마트폰, IoT 기기, CCTV 카메라 등 사용자와 가까운 장치(==엣지 디바이스)에서 AI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는 구조입니다.
기존에는 다음과 같이 처리했어요.
데이터를 여러 기기(예: CCTV, 센서)가 수집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
서버에서 AI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다시 사용자에게 전달
하지만,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지연(속도 문제)
개인정보 유출(보안 문제)
네트워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엣지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 데이터를 이동시키지 않고, 데이터가 생기는 바로 그곳(엣지)에서 AI가 처리합니다.
- 대용량 데이터를 서버에 올리지 않아도 되니까 처리 속도가 빠르고,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도 낮아요.
스마트폰 얼굴 인식: 촬영한 얼굴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지 않고 폰 내에서 AI로 바로 인식
스마트 CCTV: 현장에서 이상 움직임을 감지, 실시간으로 알림 제공.
자율주행 자동차: 차 안의 AI 컴퓨터가 주행 중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실시간 처리: 지연 없이 곧바로 결과 제공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외부 전송 최소화
네트워크 비용·의존도↓: 서버 사용량 축소
오프라인 동작 가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사용
5G,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디바이스 등 엣지 환경이 점차 확장되고
데이터 및 AI 활용에 대한 프라이버시, 딜레이, 비용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엣지 AI는 "AI가 데이터를 생성한 현장(엣지)에서 직접 처리한다!"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