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가 서버 컴퓨터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게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서버 관리자가 되어본적이 없어서 피부에 와닿는 게 없네여 ; 그래도 한단어라도 붙잡으면 언젠가 쓸모있겠지 싶음.
리눅스가 본격적으로 서버로 활용될 시절(2.2ver)에서는 inetd(internet daemon)을 썼었대. 근데 inetd 요놈의 장점이 사용자 요청 있을 때만 데몬 불러서 메모리에 쓰고 다시 돌려주는거였지. 그래서 얘를 슈퍼 데몬(super-server daemon)이라 부른당 효율성이 높으니까. 그래서 telnet, rlogin, rsh, tftp, tfp 같은 네트워크를 관리했는뎅 사용 유무만 지정하고 접근 제어 기능은 제공하지 않아서 tcp wrapper
로 접근 관리는 따로 한다. xinetd
라는 확장된 데몬도 나왔어. 근데 centos7 버전부터는 시스템 성능이 좋아져가지구 대부분 서비스를 다 단독 데몬으로 전환하게 되었어.
inetd에 의해서 수행되는 서비스들의 접근을 제어할 때 쓰는 프로그램이야. 접속 허락한 호스트만 접속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호스트는 접근 못하게 막아줌. 예를 들면 telnet, ftp 같은 서비스에서 활용됨. 2.4 버전부터는 자체적으로 접근 제어를 수행하지만 여전히 야를 활용해서도 접근 제어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sshd 같은 일부 단독 데몬도 제어할 수 있엉.. /etc/hosts.allow
/etc/hosts.deny
여기에 써진 호스트의 목록을 읽어들여서 허용하거나 접근을 막는다규
centos7에서는 대부분 단독 데몬으로 운영하니까
yum install xinetd
해야 쓸수 있따규
프록시(Proxy) 서버란 보통 네트워크 속도가 느린 환경에서 보다 빠른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한다. 자주방문 사이트의 정보 캐시(Cache) 서버로서 사용자들이 동일한 사이트를 접속할 경우에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 정보를 전달하여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클라이언트에게 자동으로 IP주소, gateway 주소, Name Server 주소 등을 할당해주는 서버! 보통 가정에서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업체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에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VNC(Virtual Network Computing)
원격 다른 컴퓨터에서 그래픽 환경 기반으로 데스크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yum install tigervnc-server
vi /usr/lib/systemd/system/vncserver@.service
vncpasswd
systemctl enable vncserver@:1.service
systemctl daemon-reload
systemctl start vncserver@:1.service
yum install vnc
(centos7 기준)NTP(Network Time Protocol)
컴퓨터의 시간을 동기화하는데 사용되는 프로토콜
1985년 델라웨어 대학의 데이비드 밀슨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
yum install ntp
/etc/ntp.conf
systemctl start ntpd.service
ntpq
: 질의 응답 명령어ntpdate
: NTP 서버를 이용하여 시간을 동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