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정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벨로그에 글을 쓰네요.
2주 전부터 풀잎스쿨 강의에 참여하고 있는데, 내용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해요 ㅎㅎ
<참고도서>
좋은 서비스 디자인 : 끌리는 디지털 경험을 만드는 15가지 법칙
(루 다운 지음, 윤효원 옮김)
현실에서는 거의 없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누가 디자인했는지 관심이 없다. 서비스가 좋은지에만 관심 있다는 뜻이다.
서비스 전체를 직접 제공하지 않더라도 모든 서비스 단계를 최대한 원활한 여정이 되도록 조율하는 것이 당신의 임무이다. (p.27)
사요자만이 서비스가 무엇인지 결정할 수 있다. (p.29)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에 이로운 것. 수익성이 있는 동시에 운영이 쉽다.
사회전체에 이로운 것.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파괴하거나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