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회고

Ckd gus·202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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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LOO 프로젝트 회고

오늘 부트캠프 파이널 프로젝트가 끝났다.
약 한 달간 진행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니 뿌듯함과 동시에, 부트캠프가 끝났다는 사실에 묘한 감정이 들었다.

이번 글에서는 7명의 팀원과 함께 만든 IGLOO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하고 회고를 남겨보려고 한다.

프로젝트 개요

IGLOO는 기존 중고마켓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 무리한 네고

  • 거래 직전 취소

  • 신뢰 문제

등의 스트레스를 개선하기 위해

에스크로 방식 + 경매 시스템

을 도입한 서비스다.
단순 거래 플랫폼이 아닌, 신뢰 기반 경매형 중고거래 서비스를 목표로 설계했다.


내가 맡은 역할

나는 다음 영역을 담당했다.

  • 경매 서비스 로직

  • 실시간 중계 기능

  • 알림 기능

  • 프론트엔드 전반

팀은 2명 / 2명 / 3명으로 나뉘어 작업했고, 내가 속한 3인 팀은 비교적 협업이 원활했다.
기능 단위로 역할을 분리하면서도, 설계 방향은 지속적으로 공유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

1️⃣ 실시간 중계 & 알림 시스템

  • WebSocket

  • STOMP

을 처음 사용해 구현했다.

단순 REST 기반 API와 달리,
연결 유지 상태에서 메시지를 브로드캐스팅해야 하는 구조라 처음에는 개념 자체가 낯설었다.

특히 다음 부분이 어려웠다.

  • 세션 관리

  • 구독 경로 설계

  • 이벤트 흐름 설계

구현하면서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학습했다.


2️⃣ 동시성 제어와 Redis 기반 DB Lock

내가 직접 구현하지는 않았지만,
팀에서 Redis를 활용한 분산 락(DB Lock) 로직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을 따로 공부했다.

DB Lock (Pessimistic / Optimistic)

Race Condition

분산 환경에서의 Lock 전략

아직 완전히 체득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왜 필요한지는 이해하게 된 프로젝트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MVP 기능을 완성하고 프론트를 붙이던 시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백엔드 부트캠프에서 진행한 3개의 프로젝트 모두
내가 프론트를 담당했다.

처음엔 조금 아쉬웠지만,
결과적으로는 풀스택 관점에서 시스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API 설계 → 실제 화면 렌더링 → 사용자 인터랙션 흐름
이 과정을 모두 경험한 건 분명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Repository

프로젝트 레포지토리:

👉 https://github.com/orgs/team-noonchissaum/repositories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회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붙잡고 고민했다.

하지만 완성된 결과를 보면
그때의 문제들이 생각보다 단순해 보인다.

그래서 트러블슈팅을 기록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당시의 고민을 남겨야, 성장의 흔적이 남는다.

다음 목표는 개인 프로젝트다.
팀 프로젝트와 달리,

  • 설계

  • 기술 선택

  • 아키텍처

  • 구현

  • 배포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 수준 이상의 퀄리티로
조만간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계획이다.

물론 AI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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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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