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다뤄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러한 실습들은 모두 현상에 불과하며, 왜 그렇게 동작하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론을 알아야 합니다.

슬라이드에서는 직원이 물건을 창고에 맡기고, 고객이 "OK!"를 받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즉, DB는 안전하게, 빠르게, 많이 데이터를 저장해야 합니다.
대량의 요청이 와도 시스템이 버벅이지 않고 부드럽게 동작해야 함
→ 병렬 처리(Concurrency)
직원이 창고에 물건을 맡기고 곧바로 고객에게 OK 응답
→ 응답 속도(Latency 최소화)
갑자기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는 안전하게 유지
→ 데이터 영속성(Durability)
| 구분 | RAM (메모리) | 디스크 (SSD/HDD) |
|---|---|---|
| 속도 | 빠름 (나노초~마이크로초) | 느림 (밀리초 단위) |
| 전원 영향 | 꺼지면 데이터 삭제됨 ❌ | 꺼져도 데이터 유지됨 ✅ |
| 사용 목적 | 임시 저장, 연산 처리 | 영구 저장소 |
따라서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RAM에만 데이터를 두면 안 된다.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해야 한다.
디스크는 물리적으로 회전하거나 탐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디스크에 저장하면… 응답 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려면 반드시 디스크에 써야 하지만,
"빠르게 처리"하려면 메모리에서만 작업하는 게 유리합니다.
✅ 속도 vs ✅ 안정성
이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