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정보

• 배운날 : 2024. 03. 21. (Thu)
• 전날 TIL이 사라졌냐고 묻는다면 정답, 전날은 병결이다.
• 이 글이 2주 정도 넘어간 시점에서 TIL/WIL 이사이기 때문에 기억이 다를 수 있음.

배운 것을 기록한 공간

팀플한 걸 기록해둔 공간인데 좀 어지럽긴 한데 기록해둘건 기록해야하니 해둔다.

💻: 본론

Hello, Website?

자 웹 PWA 양성과정이니까 인터넷을 쓰는 지금 우리를 기준으로 해보자. 그럼 지금 이 인터넷 웹에서 검색해서 어느 한 사이트로 간다고 해보자. 여기서는 우리 팀이 맡은 국민은행 카드페이지를 기준으로 말하겠다. 그럼 이 사이트를 우리는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분석해야 하는데 그 컨포넌트들 하나하나 분석하는 느낌은 아니고 어떻게 디자인을 만들었는지 보는 느낌이라고 보면 편하다.
사실 말로만 보면 인사하고 바로 분석하러 다 뜯는 수준이다

그래서 어떤걸 말하는건데요

그냥 디자인 새로 만드는걸 했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리디자인격에 가까운 수준이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 만든게 아래의 사진이다.

피그잼봇? 너는 누구냐.

아마 채찍피티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ChatGPT는 잘 알고 있을거다. 사실 이 친구는 마구 채찍질 하는 재미로 쓰는 걸 자주 보곤 하는데 그거 말고 우리는 피그마를 쓰니까 그 안에 있는 피그잼봇을 사용하는 걸로 한다. 물론 조건도 있다.

• 피그마 파일을 피그잼보드로 열어야 함 이래서 피그잼봇인걸로 보인다.
• 아직 베타 서비스이므로 불안정할 수도 있음을 알아둬야 함

이렇게 된 조건만 지키면 된다. 생성하는 방법은 아래에 사진에서 저렇게 생긴 아이를 찾고, 잼보드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 이런 모양으로 나온다. 물론 바로 쓰지는 못하고, 메모로 질문하고 연결해야한다.일단 그럼 메모의 모양을 알아야 이 금속친구에게 질문을 할테니 알려주자면, 메모는 이렇게 생겼다. 이것도 드래그 앤 드롭하면 잼보드에 생긴다.이렇게 서로 화살표로 연결해주면 프롬포트에 질문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 여기서 하나의 프로세스를 더 거쳐야 한다.사용하는 본인이 만약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Ideate!"를 누르면 아이디어들을 주기도 하고 이거에 대해 가르침이 필요한 경우 "Teach me about this"를 누르면 그에 맞춰서 아이디어나 문서나 봇이 써주는 docs가 나온다. 영어를 모른다면 단어를 번역기에 돌려서 써도 얼추 맞아떨어지므로 대충이나마 사용 가능하다. 물론 한국어로 메모지에 넣어두면 한국어 답이 나오기도 하는데 AI 써본 사람들은 알듯 영어로 하면 더 자세하다. 일딘 필자는 한국어에 ideate로 하겠다. 하고 나면 사진과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연결한 것과 같이 연결해서 가지치기 하듯이 나가면 된다.이게 피그잼봇이다. 새로운 금속이 친구 탄생.

💬: 결론

금속이 친구 생겼다 - 냐하 -

일단 피그잼봇으로 아이디어 고갈날때 맨날 쓸거 같아서 저건 좋은 거 같았다.
물론 그것도 베타라서 언제 유료로 돌리는 흉포한 짓을 할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