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정보

• 배운날 : 2024. 03. 22. (Fri)
• 이 글이 2주 정도 넘어간 시점에서 TIL/WIL 이사이기 때문에 기억이 다를 수 있음.

배운 것을 기록한 공간

이 공간도 어지럽지만 기록은 기록이니 해둔다.

💻: 본론

분석 장인 꿈꾸기 1일차

사실 FE 직업군에도 있는 직군중 하나인 리셔쳐 체험 정도라고 보는 것이 맞는거 같다. 이거 말고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것도 덤이다. 무슨 분석을 했는지는 아래로 연결하겠다.

음악앱 들춰보기

일단 음악사이트인 지니와 멜론을 기준으로 하기로 했다. 각 사이트를 앱으로 더 많이 써봤을텐데 이김에 웹으로도 한번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이건 뭐죠? 왜 같죠?

대부분의 화면상의 UI가 사실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다. 여기서 등장하는 태그 속에 감춰졌던 단어인 "UX"가 등장한다. 사용자 경험인데, 그냥 쉽게 말해 어딜 가든 거의 같은 UI로 만들어서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때 헤매지 않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다.

분석이 이런거군요!

정말 쉬운듯 어려운게 하나 있다면 이걸 개발자의 입장과 동시에 사용자의 시선으로도 봐야한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개발자의 입장으로써는 가능한 걸 위주로 적게 일하고 싶어 할테고, 사용자의 입장으로써는 내가 서비스를 볼때 헤매면 뒤로가기 키를 누를테니 이 두가지이 측면으로 이걸 분석해야 한다는게 너무 어렵지만 가끔은 쉬운 애매한 직군으로 나는 느낀거 같다. 물론 무시는 아니다.

💬: 결론

분석은 힘들어요 ,,,

아마 내가 처음으로 소거법에 의해 소거한 직군이 아닐까 싶다. 이건 나한테 맞지 않지만 숙명과도 같이 따라 붙을 거 같아서 오히려 좀 두려운 직군인거 같다. 물론 내가 할건 아니라고 해봐야 혼자 할때는 분석 - 기획 - 작업이 무려 단일체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