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뷰산 OT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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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뷰산 OT!

오늘은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 영어 회화 가이드 동아리인 VIEWSAN의 OT날이다. 사실 나는 한 기수간 활동을 했고, 이번에는 임원진(부CD)로 활동을 하는것이다.
옛날엔 블로그같은거 안썼으니까 이번이 처음 이야기 하는것이다. 헣허허 여튼 새로운 멤버들의 얼굴을 zoom으로나마 보는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면접봐서 뽑은 기수원들을 보는게 너무 설렌다. 재밌겠따!!!

일기에 대한 생각

지금 나는 velog에 일기를 쓰고 있다.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일기라는건 원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가를 쓰는게 더 맞는 것 같은데, 좀 안맞는 것 같다. 하지만 밤에 쓰자니 피곤해서 안쓰게 되고....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