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을 내려고 했지만, 어제는 캡디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끝내지 못했다. 그러니까 오늘은 끝을 보자...제발~!
어제 이상하게 악몽을 꾼것 같다. 좀 무서운 꿈이였던것 같은데 아마 잠이 안오는데 잠을 청해서 그런지, 아니면 오후 7시쯤에 잠을 잤어서 그런지 깊게 잠들지 못했다. 이런거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