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_221118 🚩Basic_Project, CS

내일배움캠프 4기 스파르타코딩 React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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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공부

1. 프로젝트 시작

• 정리 정리 정리
  • 세세하게 모두 기록해 놓고 싶어서 SA 제출을 위한 정리, 프로젝트 전체 진행상황 정리 등은 내가 맡아서 했다.
  • 아침 9시부터 식사 시간 제외하고 밤 10시 넘어서까지 하루종일 머리를 쓰니까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2. CS 특강_프로세스, 스레드, 비동기

• 프로세스
  • 독립적. 안전
• 블로킹 vs 논블로킹
• 동기 vs 비동기

3. Ajax, MPA&SPA 특강

• Ajax
  • 'a'를 입력했을 때 'a'로 시작하는 연관 검색어를 불러오는 것
• SPA
  • 첫랜딩, 새로고침 할 때 전체 index.html을 가져왔다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때 서버에 요청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캐싱한 것을 바로 주는 것(304 상태)
  • 기본적으로 CSR이지만 SSR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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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역할 중간 점검

• 해야 할 게 많아 또 차분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하고 질주하듯이 달린 것 같다.
  • 프로젝트 주제 회의할 때 주제를 정해야 한다는 것에 집중하느라 새로운 주제에 대한 얘기를 충분히 수용하지 않은 것 같다.
• 점심 시간동안 내 자신을 돌아보다가 너무 휘몰아치는 속도에 팀원들이 부담을 느끼지는 않는지, 내가 고쳐야 할 것이 있는지 팀원들에게 물어봤다.
  • 특히 늦게 합류해서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인 팀원이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 걱정을 좀 덜어주고 싶었다.
  • 다행히 팀원들이 괜찮다고 해줘서 혹시라도 불편한 게 생기면 바로바로 말해달라고 했다.
• 역할분담 질질 끈 것 같다.
  • 오후에 역할 분담을 하는데 팀원별 하고 싶은 작업이 있는 지 다 물어보고 나도 망설이느라 역할 분담이 계속 다음 순서로 미뤄졌다.
  • 나는 이번에 발표에도 도전해보고 싶고 저번 프로젝트와 달리 프론트 작업도 해보고 싶어서 망설였고 팀원들도 도전은 하고 싶은데 망설여서 계속 다른 작업을 먼저 하게 됐다. 그냥 처음부터 바로 사다리 타기를 하거나 해서 빨리 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건 내가 팀장 역할을 잘 못한 것 같다.
• WireFrame작업
  • 생각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려 오후 6시 마감시간에 맞춰 SA를 제출했다. 디자인 하셨던 분이 엄청 열심히 만들어 주셨고 나도 자세한 wireframe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CSS로 변경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은 그냥 대략적인 것만 만들고 제출하자고 이끌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