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_ 국비 2주차

호근·202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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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시간을 조작하는것이 분명하다. 💀
~무 빠르게 지나간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만큼
마음도 조급해져갔다.

자바이론이 2주만에 끝났으니
조급한 마음이 들만한 것 같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자바 선수학습 이후에 국비과정을 진행했다면
지금보다는 덜 힘들었을 것 같다.

그나마 주말을 활용하여 최대한 따라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추후 진행될 프로젝트에서 직접 개발을 주도하지는 못하더라도
다른 전공자분들과의 소통에서 뒤쳐지는 부분은 없도록 하자는 것이 지금의 마음가짐이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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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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