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시간을 조작하는것이 분명하다. 💀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만큼
마음도 조급해져갔다.
자바이론이 2주만에 끝났으니
조급한 마음이 들만한 것 같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자바 선수학습 이후에 국비과정을 진행했다면
지금보다는 덜 힘들었을 것 같다.
그나마 주말을 활용하여 최대한 따라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추후 진행될 프로젝트에서 직접 개발을 주도하지는 못하더라도
다른 전공자분들과의 소통에서 뒤쳐지는 부분은 없도록 하자는 것이 지금의 마음가짐이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